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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인데 임신한 새언니

막장이다정말 |2014.10.26 06:01
조회 28,468 |추천 0
우리 오빠내외일인데 오빠가 미친거 같습니다.
오빠가 바람을 폈다고 새언니가 이혼하자고 집을 나간 모양입니다.
오빠 말로는 바람은 아니다.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
새언니랑 요즘 많이 싸우고 소원해져서,
사무실에 입사동기에게 상담을 하고 그러다보니 좀 친해진게 전부다.
그 이외 없다.고로 이혼 못한다는 입장이고,
새언니는 물증은 없지만 심증이 있으니 간통으로 고소를 할 입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부모님은 앓아 누웠죠.
전 개인적으로 새언니가 미치지 않고서야 단순한 촉? 만으로 집을 나설거 같지 않지만,
부부사이일 제가 관여해선 안되고 서로에게 좋은 결말이 있기를 바랬죠.
그리하여 지금 둘이 별거한지 이제 일년 다 되어가고 있는데,
새언니가 지금 남자친구 아이 가졌다고 이혼해달라고 하고있고,
오빠는 누구 좋으라고 이혼 하냐고,
둘이 부모님 앞에서 싸우고,
아빠는 둘이 꼴보기 싫다고 쫓아내고..
지금 오빠는 새언니의 아이를 자기가 키우겠다고 이혼 못한답니다.
말인지 막걸리인지..
오빠가 불임인가??
생각도 들고..
아 다들 미친거 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23
베플ㅇㅇ|2014.10.26 21:59
원래 니 새언니 남자 있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사무실여자 빌미로 돈 뜯어보려다 확실한 물증이 없으니깐 이혼도 못하고 밖에서 나돌다가 저렇게 된거아님? 잘 알아보고 니 새언니 간통죄로 고소해라.
베플|2014.10.27 12:00
오빠가 자기입으로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라고 말하는거 보면 분명 여자가있긴 있던거네요~관계가있었던없었던(없다는게믿기힘들지만) 정신적 바람도 바람아닌가요? 보아하니 데이트 하고그랬을것같은데. 먼저 바람피신거니 그냥 깨끗하게 이혼해주라하세요. 오빠가 바람펴서 이혼하고싶은데 증거가없어서 이혼못하고 나가버린것같은데. 이혼해주고 서로 각자 사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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