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래 에세이 쓸때 결론부터 적고 시작하니까

우리도 요약 + 결론부터 적어보고 시작해볼까
1. 인이어: 메인보컬의 인이어가 고장난지 2개월이 넘었는데 소속사에서 서플라이를 안해준다. 보다못한 팬들이 커스텀 선물하겠다고 나섰으나 소속사는 몇주째 (정확한 기간이 뭐였는지 아는사람 추가바람) 스케줄 핑계를 대며 귀 본뜨는거 피하는 상황.
2. 정글의 법칙 사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게 되어있었던 멤버가 (라인업 확정 기사까지 났음) 출국 불발이 되는 사태가 발생. 이유에 대해서는 추측이 아직도 난무하지만 확실한건 이번에도 사전 공지 없이 스케줄이 취소되었고, 취소된 사실을 알게 된 것도 모두 기사를 통해서 였음(혹은 라인업에 없던 다른 아이돌 가수의 발언을 통해 예상).
3.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 사건:한 멤버가 빠졌던 공연. 소속사측의 사전 통보는 없었고 공연 직후 다른 멤버가 트윗으로 "오늘 불참한 멤버는 개인적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미안하다." 또 시차를 좀 두고 불참한 멤버 본인이 미리 말해주지 않아 미안하다, 큰일 없으니 걱정말아라 라고 트윗. 헌데 소속사는 공지가 없었던 점을 불참한 멤버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불참한 멤버 본인과 트윗으로 선수친 멤버 두명을 동시에 총알받이로 쓰겠다는 의지를 보임.
4. 베이징 공연 사건:해외행사 (심지어 공중파) 하루 전에 갑자기 불참한다고 공식 계정으로 트윗이 올라옴. 해외까지 따라가려던 국내 팬들과 해외에서 맞이할 준비를 하던 해외팬들은 단체로 혼란에 빠져 티켓을 캔슬하거나 의욕을 잃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함. 그런데 당일 아침, 스케줄은 예정대로 진행될것이라고 공식 계정에서 뒤늦게 정정함. 주최자측의 주장에 따르면 행사 이틀전 비에이피의 소속사측에서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으나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설득한 끝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5. 무리한 스케줄:2년동안 콘서트 (기본으로 두시간은 됨. 심지어 격렬한 안무로 유명한 그룹이기도 함-이부분은 추가할지 말지 모르겠어.) 50회에 육박. 해외 투어 돌아오고 거의 휴식 없이 국내에서 행사 연속으로 굴림 (이에 관해서 스케줄 캡쳐한거 있는 사람들은 덧글로 부탁할게). 심지어 숨도 쉬기 힘들 고산지대에서 남미 콘서트를 하겠다고 덥석 콘서트를 잡아버리고, 연말에 일본 투어 예정도 잡힘.  (일본 스케줄 얘기 예전에 한번 나왔는데 혹시 자료 있는 사람 부탁해)
결론: 무리한 스케줄과 장비제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연예계 생활에 치명적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중파 스케줄을 회사 마음대로 취소해버리는 중. 회사는 지금 팬들도 가수들도 배려해주지 않고 있음. 무슨 일인지는 일개 팬인 우리가 정확히 알 길은 없으나 (루머가 난무하고 어느하나 물증은 없으므로 따로 적지는 않겠음) 소속사에서 나서서 비에이피의 원만한 가수생활을 방해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문제 많음.
이정도면 되나? 여기서 사진 넣고 살을 좀 넣고 해줄사람. 틀린부분도 있다면 추가해줘. 내가 외국에 오래살아서 그런지 내가 쓰면 너무 번역체가 되는 것 같아.... 도와주라...ㅠㅠ
추천수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