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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저보고 진도가 너무 느리데요..

안녕하세요 전 17살 여고딩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날 수 있어요ㅠ.
흔히말하는 막나가는얘? 그런얘 절대아닙니다 물론 제 친구들도요..

중학교에서도 상위권 성적 유지하며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로 들어왔고요, 보시다시피 성적에 은근 욕심도 많고 여튼 문제 일으키는 얘 아니예요!

문제는 2년가량 사귀는 제 남자친구와의 진도를 친구들이 사사건건 트집잡습니다..ㅠ

15살 겨울정도에 사귀게됬는데 솔직히 중학생 .. 중학교 2학년짜리가 벌써 남친을 사귄다는게 말은안되죠.

그런데 저도 그아이한테 호감이 가고있던 상태였기때문에 고백을 받았..습니다ㅎㅎ.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제 남자친구또한 문제아가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2년가량 사귀고있는데 그당시 남자친구를 사귀는중이였던 한 친구가 갑자기 물어옵니다,

친구 : 너네 진도는 어디까지나갔어?

솔직히 2년이라해도 제대로 데이트하거나 그런적은없습니다 부모님이 그런모습보시면 얼마나실망하실까 걱정도되고 지금은 학업에 열중해야될시기니까..

말이 사귀는거지 눈을 5초이상마주치는게 사실 부끄러워요ㅠㅠ..

글쓴이 : 이제 손은 잡을 수 있어ㅋㅋ

제 말에 친구가 경악? 하듯이 쳐다보다 다른 친구들을 부르더라고요

친구 : 야 얘네 2년사귀고 손 겨우 잡는데~ 헐

글으로 표현하질못하겠네 되게 호들갑을 떨면서 말해서 제가 다 뻘쭘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제가 욱했나봐요

글쓴이 : 그럼 니네는 진도 어디까지나갔는데?

저도 나름 화난다고 비꼬는말투로 저렇게 말했고 대답이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키스.. 애무까지한다하더라고요 평소에 정말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중한명이였는데 그때 느낌이 딱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였습니다 얘가 왜이렇게 막나가나싶었고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아주..

저러다 분위기에 휩쓸려 관계라도 가지면.. 제 친구 부모님 성격상 들키는날엔 끝장이라는걸 제가 더 잘압니다 어쩌려고 저러는거죠? 아니면 17살에 키스에서 애무는 해도되는건가요.. 제가 너무 순진한건가요.?

친구는 천하태평한데..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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