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로딩시간 오래 걸리고 귀찮으니까 나중에 파이널때 넣을게. 다 안모이기도 했고.공손한 말투로 할까 하니 너무 딱딱하긴 한데...ㅠㅠ너무 경직된 말투라고 여겨지면 나중에 음슴체로 수정해야겠어.아님 내껀 좀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기 좋아하는 커뮤에 가져갈때 써. 내가 이과생이라 그런가, 해외에 오래 살아서 그런가...어색해서 도저히 부드럽게 쓰지를 못하겠다
그리고 도입부를 못쓰겠다...도와주라...ㅠㅠ 내 필력은 여기까지야....----
1. 메인보컬인 멤버 (대현)의 인이어가 고장이 난지 3개월째 되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티에스 엔터테이먼트측은 교체해줄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인이어 없이 이어폰 끼고 공연하는 사진 한장정도. 최대한 표정 어두운거. 이어폰 빼버린 사진이나 이어폰 불편해서 만지작거리는 사진 있으면 최고일듯.)
다른 멤버인 힘찬군도 상황은 마찬가지.
(다시 사진 한장정도? 사진 여러개 줄줄이 세로로 늘어져있으면 보기 싫을테니 가로로 편집해야겠구나.)
보다못한 팬들이 사비로 커스텀 인이어를 선물하려 했으나 -커스텀 인이어의 경우, 귀를 본떠서 제작해야 하므로 소속사측의 협조가 필요했습니다- 소속사측은 스케줄을 핑계로 3주째 인이어 제작을 피하고 있습니다.
(ㅂㄴㄹㄹㄸ님과 힘찬이 홈마님들의 트윗. 제작해서 서포트하겠다고 공지한 내용, 그리고 소속사측에 음악을 위해서라도 받아달라고 요청하는 내용)
단순히 장비를 제공해주지 않는 수준이라면 재정상태에 문제가 있으려나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선물해주겠다는 의견마저 내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속 가수가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은 소속사측의 의무 아닌가요?
2.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 (2014.10.19) 에 예고도 없이 한 멤버 (힘찬) 가 불참한 적이 있습니다. (차후에 댄서중 한분이 멘션 보낸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아팠던 것으로 짐작)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던 팬들이 불안해하자 공연 끝난 직후 멤버중 하나가 트위터에 올린 글.
(댛니 트윗.)
시차를 두고 불참한 힘찬군 본인의 트위터에도 글이 올라왔습니다.
(차니 트윗.)
하지만 정작 사전에 통보를 해주지 않은 소속사 측은 아무런 공지가 없어, 소속사에 강력히 항의하였으나 묵묵부답. 팬들 사이에서 불매운동과 같은 강경책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수습에 나섭니다.
(암유발 트윗 시발!!!!!!!!)
하지만 이 사과문도 결국 회사의 잘못을 멤버들에게 돌리려는 것으로 보입니다.A. 이 트윗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본인이 공지하겠다고 해놓고 미리 통보해주지 못한 힘찬군은 거짓말쟁이가 되며B.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고 선수를 친 대현군은 (실상은 대현군의 평소 성격대로 팬들이 걱정하고 마음아파할 것을 우려한것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가볍고 치사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팬들에게 아티스트의 일정을 알려주어야할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으며, 뒤늦게 올라온 사과문마저 앞서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던 멤버 두명을 동시에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3. 베이징 공연(명칭 수정 바람. 기억 안나ㅠㅠ븅ㅠㅠㅠ) (2014.10.25) 하루 전인 24일, 뜬금없이 소속사의 계정으로 스케줄 취소 공지가 올라옵니다.
(팬매니저 스케줄 취소 트윗)
해외공연이고 가수를 응원해주기 위해 국내에서 출국하려던 팬들,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 비에이피를 응원하기 위해 티켓을 구하고, 유독 타이트했던 스케줄에 지쳤을 멤버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던 팬들은 혼란에 빠집니다. 비행기표와 공연 티켓을 줄줄이 취소하는 일이 발생합니다.헌데 행사 당일인 25일 아침, 소속사는 뒤늦게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공지합니다.
(약올리는 말투의 시발같은 트윗ㅡㅡ 아 생각만해도 빡쳐!!!)
행사 다음날 (맞나?) 중국 행사 주최측에서 비에이피의 소속사측이 행사 이틀전 행사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해왔으나, 주최측에서 끝없이 설득한 끝에 중국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주최측 트윗)
이 행사는 참고로 공중파인 MBC에서 주최한 행사이며, 이렇게 일방적인 스케줄 취소는 어쩌면 방송사와 마찰을 빚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지 않은 것일까요? 소속 가수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4. 리더 방용국의 정글의 법칙 출연이 확정되어 라인업 기사까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국 예정일, 뜬금없이 출연이 취소되었다는 기사가 났고, 소속사측에서 사전통보를 받지 못한 팬들이 혼란에 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아직 정리가 잘 안됨. 여기서 너희들이 컨펌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원래 티에스가 항상 소속 가수 스케줄 통보 제대로 안해줬어? 아니면 요즘들어 비에이피한테만 그러는거야? 그거 확인되면 다시 이부분은 보완하고 써야겠다.)
이 정글의 법칙 역시 공중파인 SBS의 프로그램이며, 확정된 스케줄을 이렇게 취소하게 되면 이쪽과도 마찰을 빚게 되지 않을까요? 이쯤되면 소속사측이 소속 가수인 비에이피의 원만한 연예계 생활을 정말로 원하고 있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5. 비에이피는 무리한 콘서트 스케줄로 현재 체력이 한계치에 도달했을것으로 예상됩니다.현재 비에이피는 2년이라는 기간동안 50회에 육박하는 해외 콘서트를 강행해왔으며, 비행시간과 공연일정등을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휴식시간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좋을것입니다.
(아까 누가 스케줄 올려준거 표로 정리해서 올리던지 하면 좀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아... 그건 아직 정리 안했지만 곧 정리할거야.)
100% 라이브 공연, 격렬한 안무, 휴식기도 짧은, 무리하게 많은 수의 콘서트.멤버들의 체력이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는 현재 11월 초에 고산지대에서 공연이 이루어질 남미투어, 그리고 연말엔 일본투어까지 계획해놓은 상태입니다. 아티스트를 진정 배려하는 회사라면 이렇게 무리하게 스케줄을 잡았을까요?
비에이피의 소속사인 티에스 엔터테이먼트는 과연, 초반에 멤버들에게 했을 약속대로 원만하고 즐거운 가수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걸까요?무리한 콘서트 스케줄,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는 기본 장비, 방송사와 마찰을 빚을 것이 분명한 일방적인 스케줄 변동, 팬들과 소통하지 않으려는 자세.회사 내부 상황은 일개 팬인 저희로써는 알 도리가 없지만, 확실한 것은 비에이피의 성공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야할 소속사측이 나서서 비에이피를 훼방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 팬들은 수차례 소속사에게 강력히 항의했으나, 팬들의 원성에는 일체 답해주지 않는 소속사. 소속사 측에서 대답을 해주지 않겠다면 이렇게 퍼뜨리는 것 이외에 방법이 없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