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그건 아닐거다 너는 그런 사람이 아닐거다 생각한지도 3개월이 지났다 니가 이러는 이유가 있을거라고만 생각했어 나는 너를 여전히 좋아하고 오늘도 밤을 꼴딱 샜지만 머릿속에 너만 가득한지 1년만에 처음으로 너를 억지로 잊으려고 애쓰기 시작할게. 니가 나한테 어떤 모진말을 해도 나는 그저 마냥 좋다고 니 얘길 해댔지만 페북에서 니가 날 지워도 난 늘 널 찾아보고 니가 받지도 않아도 너에게 전화를 걸고 니가 읽지도 않는 카톡을 너에게 보냈지만 오늘 처음으로 나는 너를 잊을게 정말 아프지 말고 늘 그랬던 것 처럼 축 처진채로 우울해하지도 말고 다른사람이 생겨도 내가 절대로 모르게끔 그렇게 꽁꽁 숨어서 살아줘 나한테 했던 말을 다른사람한테 해도 된다고 허락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사람을 만나라고 행복을 비는것도 아니라 나는 그냥 나를 위해 너를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