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국유학생인데 꼭좀봐주세요

죽고싶다 |2014.10.27 10:41
조회 605 |추천 0
진짜 나ㅠㅠㅠㅠㅠㅠㅠ 미국유학생인데요 ㅠㅠㅠㅠ정말 제얘기좀 들어주세요....전 17살이고 이번8월에 미국으로 유학왔어요...기숙사생활하고있는데 저희기숙사는 룰이 엄해서 핸드폰사용못하게 해요 그래서 내년 6월까지 핸드폰없이 지내야되는데 그건 견딜만해요...그냥 애들이랑 연락이 잘 안되서 외로운거지 지금 컴퓨터로 쓰고있는데 손이떨려서 맞춤법이해좀 해주세요
문제는제가 미국사립학교다니는데 하 진짜 따당하는것같아요 진심. 한국에서는 애들이랑 정말 사이좋게 잘지냈고 미국간다고 했을때 같이 울어주고 잘갔다오라고 가기전까지 편지써주는 소중한친구들이 있을정도로 제가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있는것같진 않아요. 그냥 제가 문제가 있는거는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애들이랑 정말 모국어처럼 소통이 술술되진안아요. 그래서그런지 애들이 말도 잘 안걸어주고 제가 먼저 말걸면 응 아니 로 대답이다끝나고 뭐물어보면 모르겠어 이렇게만 말하는데 ㅠㅠㅠ하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는 맨처음에 진짜 미국유학가는거 들뜨고 미국애들 착한줄알고 기대완전 하고 갔는데 애들이 정말딴판... 남자애들이랑 서로 중요부위 만지고 그냥 욕만하고 뒷담도 만만치않게 해요.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너무많이들어서 점점 날이갈수록 더 의기소침해지고 주늑들고 그냥 한국에서 있던 제모습이아니라고 제가 느낄정도로 소심해져가요. 영어도 많이부족하고..어디부터 잘못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따당한다고 느낀게일단 아침에 다른애들이 학교반으로 들어오면 다들 인사하고 그러는데 제가 들어오면 쳐다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쌩까고 그냥 다시 얘기해요.그리고 특정하게 괴롭히지는 않는데 그냥 항상 저는 제외하고 이번 할로윈파티도 저빼고 다 초대됬더라고요...그리고 사립학교는 한학년당 한반씩만 있는데 한반에 여자남자 총합해서 30명이 덜되요.. 근데 저희 학년여자애들이 저까지 합해서 13명. 홀수에요. 그거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전 항상 파트너가 없고 선생님이 두명씩 짝지으라고했을때 혼자남아서 선생님한테 물어보는 그 비참함을 매일 느껴요. 또 제가 속해있는 그룹은 있는데 거기서 스페인에서 온 어떤여자에게 주도면밀하게 저를 은근히 괴롭히고 저를 정말많이 괴롭혀요. 예를들어서, 남자애들한테 제가 반에서 어떤애를 좋아한다고 소문내서 매일 애들이 저보고 데이트하라고하고, 점심시간에 저희 그룹여자애들이 항상 앉는자리가있어요. 근데 제가 먼저 급식받고 거기 앉으려고 하면 그스페인 여자애가 "여기 누구자리야ㅣ, 거긴 누구자리고."이렇게 말해서 거기 앉지말라고해요. 맨처음에는 자리찜같은거 해달라고 했나보다 싶어서 넘어갔는데 그런것도 아니여서 그다음에는 짜증나서 그 스페인애한테 "그런게 어딨냐 내가먼저 왔는데"이렇게 말하고 앉았는데 여자애들한테 저처다보면서 귓속말로" stealer(도둑년)" 뭐이런말을 하더라고요;;아 쓰면서 계속눈물이나네요.그리고 저랑같이 유학온 흑인여자애가있는데 걔가 계속 애들한테 제뒷담까고다녀요..분명히 들었고...아 정말 미치겠어요
저어떻게해야되죠 조언좀해주세요...제기분탓인가요...?엄마한테 미안해서 비싼돈주고 유학왔는데 따당하는거 말못하고있어요..아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