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니 웃는모습보고 좋아했엇는데, 지금은 내가 너무 다가갔는지몰라도 너무 친한친구의 사이가 되버려서 내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다. 니 페북정보보면 썸, 연애이런내용이랑 본인 가꾸는 내용이 꽤 되던데 누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긴거야.? 에스크라도 해. 익명으로 너한테 마음 전하고 싶다. 너랑나랑은 진짜 친한사이 밖에 안되서 내가 고백해도 안될것같다. 내가 좀 좋아하는거 티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는거 진짜고마워. 그리고 강당에서, 다리 거슬려가지고, 마의 빌려달라햇는데 이유도 묻지않고 그냥 웃으면서 빌려주는거, 나한테 책빌려준답시고 사물함비밀번호 알려준거, 좀 짜증내도 웃으면서 받아주는거 다 좋은것같다. 잠시 니한테 실망해서 안좋아했엇는데 그래도 여전히 나는 너 좋아해. 그냥 알아줫음 좋겟다. 그리고 내눈에는 니가 안경을 벗든 머리를 빙구같이 자르든 다 잘생겼으니까, 걱정마. 감기조심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