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쌓아놓는여자입니다
20대 중후반 한살차이커플 연하여직장인 연상남학생 입니다
사귄지 사년됬습니다
만날때부터 잘통했습니다
모든지 서로 자신다운모습을 보여줄수있는 사람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서로부모님도소개해주고 친척결혼식은 물론 여기저기에 소개시켜주고 싶어하시고 남자친구 사람들도 저를 많이좋아합니다
잘해라 결혼해라 놓치면안된다 진짜내가아는 여자친구중에 최고다 뭐 저도 사람들앞에서 연기안
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고맙죠 남자친구도 많이 뿌듯해합니다
뭐 필요없습니다 남자친구만 있음 되니까요 전
근데 남자친구는 원체 늦게 학교가고 애초부터 결혼을하고싶다했지만 남자친구는 점점현실적으로
생각이 많아졌나봅니다
가족들도 하라고 하시지만 올초 전 가족중에 상을 당해 조금 미루고 싶어졌습니다.
많이 위로도 되어주었고 저의 모든사람들이 맘에들어하셨습니다 단지 맘에안드는건.. 학생..
그리고 저희가 사이가 안좋아지는 이유는 단한가지 술.. 마시는거 뭐라안합니다 마셔도됩니다
근데 집갈땐연락이 되어야합니다 술약속 열번에 한번정도 연락이안됩니다 물론 뭐 정말 노느라
연락이 안됩니다. 그 후배들 친구들 선배들 연락이 옵니다 지금 갔다고 걱정말라고 그럼 다음날 연
락이 오거나 전화 영상통화가 옵니다 아님 새벽에 집에가는길에 영상통화가 오죠(취해서 혼자 찜
질방 영상통화바로함.. 아님 지인 집..사진보냄..)
그전엔 계속이었고 밖에서 자는게 허다했지만 연락이안되 아침에 집에서도 전화오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할정도로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걸로 참다참다 화가엄청 많이 화났고 참다못해 제가 홧김에
헤어짐을 고했고 남자친구는 잠시 시간을 갖자했습니다 미안한데 헤어지는것도 싫고 나중에 다신
안그러겠단 약속을 못하겠답니다 시간이 한두달지난뒤 다시 울며불며 다시만났지만 그문제에 대
해선 다시 언급조차 못하고 만남도 점차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얼마전 그랬습니다..
화를냇죠 홧김에 헤어짐을 고하지않았습니다 참아야했고 헤어지긴싫었고 쏘아붙였죠 압니다.
그럼안되는데..
너무하지않느냐 했더니 미안하다 합니다 애교부리고..근데 서로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전 화나서 라지만 안하길래 왜 연락을 안하냐 했더니 마음이 식은거같진않은데 편하지 않답니다..
제가 편해서만났는데 편하지가 않다고.. 근데 지인에게 들어보니 남자친구 사람들을만나면 하는얘
기는 자신들 결혼한다 취업얘기 애기얘기 .. 다들 그러니 자기자신이 위축되었다고 털어놓았답니
다 그래서 물어보니 점점 현실이 느껴져 얼른하고싶은데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기는데 지금 자신에
대해 한탄했답니다 압박감이 왔나 싶었습니다 남자친구측근이 조금 어루만져주고 옆에서 힘을내
게 도와주라 힘들어한다 이런식으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힘이 되고싶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잘되길바라고 잘되어 결혼도 하고싶습니다
무엇보다 저도 마음이 조금 헤이졌다면 그러겟죠..
뭐 됫어 안만나..머리론 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남자친구에게 왜 다정하지않게 했을까.. 미안합니다
틱틱거리고있는 저를 보고있음 제가 이상하다 느낍니다
전에남자친구는 편해져서 헤어졌는데 이남자친구는 불편해서 서로 꿍해있습니다..
헤어지기 싫고 남자친구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습니다
어떻게 말을해야될까요.. 뭐가 힘이될까요 이러지고 저러지도 못해하는 서로가 어떻게해야될까요..
만나서 대화를 할생각입니다
근데어떤말을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
도와주세요 ..
취업을 앞둔 학생인남자분들.. 결혼할상대자가 있으신분들... 어떻게할까요...
- 집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가겠죠 잘가요 .. 근데 연락이 됬음 좋겠어요 .. 상을 당한뒤 너무 무서워요 누군가 사라짐이 무섭습니다.
- 불편해졌다는말 .. 어떻게 해야될까요 .. 지인에게 결혼과 취직과 학생에 털어놓았다는데 자기에 너무 비판하였다합니다 . 어떤 위로가 되어야할까요 물론 이런문제가아니라 저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어떤말이 이사람을 도와줄수 있을까요.
-가을을 탄답니다.. 우울해 합니다 많이..
불편해졌다는말... 충격이 되어 너무 슬픕니다...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