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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버스 기다리는 정류장 의자도 양보해야 할까요?

93 |2014.10.30 17:38
조회 91,867 |추천 168
헉...이렇게 많은 댓글들을 달아주실 줄이야...
감사해요ㅠㅠ

솔직하게 전 어디서든지 어르신들이 보이면
자리양보해야 한다 생각해요..
그 분들이 남이 아니고 저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양보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몇몇 분들이 그 분들보다 어리다고
어린 사람들에 대한 대우가 보기 좋지 않아서
조금 섭섭했던 마음을 어른 분들이
조금은 알아 주셨음 했어요
모두 조금씩 양보해서 더 나은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청량리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별것도 아닌 일이지만
요즘들어 사소한것에도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어르신들한테요..ㅠㅠ

물론 버스 안에서는 어르신들께 자리양보 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버스 기다리는 정류장 의자도 물론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제가 어르신들께 감정이 상했던건

보통 제가 이용하는 버스가 시간 간격의 차가 매우 심합니다..한번 놓치면 30분 기다려야 하구요..

근데 오늘 눈앞에서 바로 버스를 놓치고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고
제가 몸살 때문에 서있기가 힘들었는데
마침 정류장 의자에 자리도 있고 해서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기다리는 30분동안 아주머니들께 쫌 섭섭한
마음이 들었네요

어떤 아주머니분은 자리가 없는데 틈사이를 비집고
절 밀쳐내시고 그 아주머니 가시자마자 다시 그 자리 앉았는데 어떤 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한분이 앉으시고 자리가 없었는데 제가 앉은 자리를 가리키며 여기 앉아 하시는데 왠지 비키라고 눈치주신거 같아 조금 섭섭했네요.

물론 나이어린 제가 양보하는건 맞지만 좀
인간적으로 무시하시는게 보여서 좀 섭섭했네요ㅠㅠ


추천수168
반대수5
베플강경|2014.10.31 18:38
버스에서건 정류장에서건 자리 양보하는게 왜 당연한거죠?
베플ㄷㄷ|2014.10.31 17:43
멀쩡하게 의자에 앉아있는데 밀쳐내면서 양보하라 강요하듯이 하는건 폭력인겁니다. 강제로 양보하는게 양보는 아니죠. 그런분들이 제대로 됫다고는 생각안들고. 그리고 노인석이 아니고 노, 약자석입니다. 나이들어서 약하거나. 어려서 약하거나. 다쳐서 약하거나 아파서 약하거나. 약자요 . 연장자석이 아니란말이죠.. 마음에 그런거 가질 필요없습니다. 되려 왜 미냐고 하셔도 되요. 그런 무개념 들하고는 말이 안통하겠지만..
베플sㅇㅇ|2014.10.31 18:07
버스 안에서 당연히 양보 한다는 생각 만으로도 개념 찬거임 자기 몸 아픈데 누구 한테 양보함 ㅡㅡ 맘 상해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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