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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서울로 대학간다는 언니분ㅠㅠ

까꿍 |2014.10.31 01:25
조회 79,317 |추천 163
언니 분 생각이 바뀌시지 않을 것 같아서 댓글도 아니고 글로 적습니다.
어머님 고생하시고 가족들이 힘든 상황에 있기에 그런생각 갖고 계신거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당장 앞에 닥친 일보다 멀리 보셨음해요
동생에게 기회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기회 조차 없이 포기 한다는게 너무 억울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지방 교대를 선택하든 대학 등록금은 내지않습니까? 대신에 동생분께 입학 초 자리 잡을때까지도와주는 대신 앞으로 너가 모든것을 해결하라고 하면 어떨까 싶네요. 자신이 없음 포기하라고. .
제 생각에는 어떤 힘든 상황이더라도 될사람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생분 보내주시면 나중에 집안 꼭 일으킬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주제 넘게 이런글 쓰는게 오지랖이지만 가족분들 동생분이랑 힘내셔서 일어섰음 합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저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63
반대수5
베플ㅡㅡ|2014.10.31 16:28
흔한언니의질투와열폭으로정리할수있겠음
베플여자사람|2014.10.31 14:06
그분 추가하신 글 보니까 자격지심에 동생부러워서 그런거같더만.. 자기가 열심히안해서 공부못힌걸가지고 동생미워하고.. 내가엄마라도 그렇게 비교하고 동생만 더 예뻐할거같음. 자식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말도 예쁘게하는데 어느부모가 안예뻐하겠음? 비교당하는게 싫고 엄마가 동생만예뻐하는게 싫으면 본인이 열심히 하고 엄마한테 장녀로서 예쁜짓을 하던가. 나같으면 집안이 어려워도 나먹을거안먹고 밤새서 일해서라도 동생 보내주겠다. 글 보니까 여러분들이원하는데로 됐다고 뭐 그렇게썼던데 동생이 능력이 좋아서 좋은대학 가겠다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거보면 진짜 언니분 생각이 동생보다 어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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