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 믹맥에 별로 관심없는것 같아서 판에 기웃기웃하던 30대초반 여자예요~
사실 아이돌 이런데 관심없다가 위너 노래듣고 거꾸로 위너티비, 윈 프로그램보면서 비팀친구들한테도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요. 제가 살다가 문자투표라는걸 하게되더라구요;;;
매번 본방때는 시간이 늦어 그냥 자다가 어제는 파이널무대 너무 궁금해서 잠안자고 본방 봤는데요. 저는 팬덤쪽보단 그냥 대중적인 팬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냥 객관적으로 투표를 했어요.(고민고민끝에)
구준회군은 이번에도 역시나 잘부르더군요. (어느장르던 다 소화가능한 보이스같아요)
그리고 동혁군....
이 친구 믹맥시작하고 어제 파이널 무대까지 정말 멋진 성장을 보여주는 친구같아요.
너무 잘해요. 바비처럼 무대를 즐기더라구요.
그래서 이 두친구는 첫번째 무대를 보고난뒤 바로 투표했어요.
그리고 자작곡무대랑 댄스무대보고 마지막 두표는 정진형군이랑 양홍석군을 투표했는데,
사실 마지막까지도 고민많이했어요.
찬우군은 처음에 보면 누군지 보면 기억이 잘 안나는 신기한 재주(?)가 있구요.
저 찬우군 안티팬 아니예요...ㅠㅠ 그냥 그렇다구요. 저한테는....
정진형군은 어쩌다 인터넷에 떠도는 비도덕적 행위의 루머에 좀 많이 망설여지긴했는데...
그거 없이 그냥 무대만 봤을땐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무대에서 보니 훨씬 더 괜찮더라구요.
뭐....밝혀지지않은 루머는 그냥 나중에 생각하구요.(머리아픔...;;;)
그리고 홍석군....
사실 진짜 마지막에 너무 고민한 친구가 이친구.
차라리 투표하지 말까했는데. 마지막까지 고민한건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는것.
어울릴까. 안어울릴까..........
그런데 결국 투표하게 되더라구요. 끼가 있어요. 그것도 많이 숨긴것 같아요.
본인도 아직 그 끼를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백프로 다 못보여준것 같아요. 그래서 투표했어요....
뭐..이 글에 반대달리면 저야 뭐...어쩔수 없죠.
그냥 지나가다가...몇글자 끄적여요.
뭐 포털사이트에 믹맥쳐서 검색해도 쭉빵까페인가 가입같은것도 해야하고
승인도 받아야함이 귀찮아서;;;
그냥 판에 남겨요.
아. 전 개인적으로 진환군이 제일 좋아요.
아...어제도 무대보면서 정말 괜찮더라구요~ㅎㅎㅎ
참, 저는 윈부터 믹맥까지 방송을 본 시청자 입장에서 적은 글임을 감안해주세요~^^
욕하면...상처받아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