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흔한 고등학생입니다
제 10년지기 친구랑 남자하나때문에 1년동안 말을 안해서 조언좀 얻어보려구요
일단 친구와 저는 옛날부터 알던사이엿고, 낯을 많이 가리던 저한테 처음 다가와준 친구라 저한테는 특별한 친구엿어요
사건의 발단은 남소였어요
친구가 남소를해달라고 하도 졸라대는 터라 제가 서울에 살고있는 아는 오빠를 소개시켜주었어요. (저는 대전에 살아요)
뭐 카톡도 잘하는것 같았고, 일주일 동안 전화도하고 영통도 하면서 그 오빠가 대전에 친구를 보러 내려오기도 했었어요.
며칠후 사귀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었고요.
두달이 지나고 나서 갑자기 친구한테 새벽 2시경 사진과 함께 카톡이 왔어요. 카톡 캡쳐 사진을보니 그 오빠가 저를 좋아한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내용이였어요.
그리고 친구는 저한테 부담갖지 말고 괜찮으니까 사귀라고 그러더라구요 호감이면 사귀라고
저는 계속 거절 했어요 근데 세달동안 끊임없이 톡이랑 전화를 해왔고 진심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고백을 받아줬어요. 친구도 받으라고 저한테 그래왔고요 제가 눈치없는 사람이아니라 친구한테 괜찮겠냐고 물어봣더니 자기는 다잊었다고 괜찮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부담없게 사귀게 되었는데 갑자기 다른 친구한테 저를 까기 시작하는거예요 친구도 아니라는둥 꼬리쳤다는둥.. 심한말까지 서슴없이 했더라고요
그 오빠랑은 지금 1주년이 다가오고 있고요 그때부터 친구랑 대화도안하고 저를 피하고 있어요 정말 제가 나쁜년일까요
아 그리고 제가 화해하려고 노력도해봣는데 그럴수록 더 저를 까더라고요 친한척 한다고 여기저기 말하고다니고.. 어떡하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