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사람들은 명절증후군 때문에 날리 라는데...
난 제발 명절 지내러 갈곳좀 있었음 좋겠다.
울형님 아들한테 제사 물려주기 싫다고 명절 안지내신다.
우리는 명절때면 명절 지내러 가고파도 못가는 신세...
그누가 알까냐마는 명절 지내러 못가는 사람들도 명절증후군 생긴다.
우리 시부모님 돌아가시니 그때가 그립다.
결혼19년동안 차밀리면 7-8시간 걸려서 가고 지지구 볶구 했는데....
지나고 생각하니 그때가 그립다.
우리는 명절때마다 해외여행을 다녔는데...
올 추석 명절은 해외여행도 못가는신세......
우울증이 오는 느낌이다.
올해 두번 해외여행 다녀온지라..[결혼25주년 기념과남편 회사 그만둔상태여서]
집에 그냥 있을려니 미칠것같다.
젊은 주부님들 차밀리며 시댁가서 일하는것도 행복으로 알고 열심히 하세요.
친정으로 갈려니 친정부모님도 안계신데 가면 뭐하나?
나도 명절 지내러 가고싶다.
눈물나도록 가고싶다.
님들 즐건명절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