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일어났던일이라 많이 혼란스럽네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헤어진지 2년된 전남친이랑 며칠전에 연락이되어 잠깐 보기로했습니다 근처사는 친구와 세명이서 밥도먹고 술도먹고(전 술을 못해서 친구랑 전남친이 술먹는거 구경만) 노래방도가고 그러다 헤어졌는데 문제는 오늘 일이 터진겁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친구란 놈이 저에게 문자로 제 전남자친구에게 호감이있다며 대쉬하고싶다고왔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헤어진사이지만 그남자가 저에겐 모든게 처음이였던 사람이고 게다가 다른여자도아닌 10년지기 베프가 제 전남친에게 그런 마음을 갖고있다는게 그저 혼란스럽기만합니다 그러나 이와중에도 어떻게 잘 대처해야 친구도 저도 상처를 안 받을수 있을까요? 헤어진사인데 뭐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은없는거같고 안그러자니 이상하게 속상하네요 톡커님들 같았으면 어떻게 대처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