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친구랑 놀고 지하철타고 집가고있는데
이어폰끼고 게임하고있었거든
근데 내옆에 어떤 미국인?? 내 나이 또래로 보이는 미국인이 나한테 갑자기 한국말로
저기...죄송한데 번호좀 주실수있으세요?
이러는거임ㅋㅋㅋ 내가 진심 영어+외국인울렁증이 있어서 당황해가지고 ㄴ네?? 이랬는데
초면에 죄송합니다...이쁘셔서.. 안돼나요?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은 번호주고했는데 진짜 떨린다ㅜㅜㅜㅠㅡㅠㅜㅜㅡ느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
내가 18살인데 그외국인도 그정도 나이대로 보였음ㅇㅇ
굳이 고른다면 외국배우에서 이사람 닮았어 ㅋㅋ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