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를 떠난 루한의 첫 공식 행보를 앞두고 중국판 '수상한 그녀'의 스틸컷 속 루한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중국판 '수상한 그녀'인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 측은 31일 영화에 등장하는 루한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엑소로 활동하던 당시 영화에 출연했던 루한은 스틸컷으로 다시금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영화에서 루한은 여주인공의 손자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했다. 사진에서 루한은 목에 헤드폰을 걸고, 기타를 어깨에 메고, 마이크를 들고는 인디밴드 뮤지션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 영화로 첫 연기에 도전한 루한은 2일 열릴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 발표회에 참석해 홍보를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천정다오 감독을 비롯해 구이야레이, 양쯔산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하는 개봉일 확정 발표회로, 루한은 엑소 이탈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자리하는 것이어서 현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루한은 지난 10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르 제기하고 엑소를 떠났다.

/ 사진=영화 '20세여 다시 한번' 스틸컷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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