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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조작의혹에서 의심스러운점

ㅇㅇ |2014.11.01 19:43
조회 1,667 |추천 23

지금 위너 투표가 조작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데 조작의심에 의혹이 있어서. 내가 가진 의혹은 약 3가지 정도임.

 

 

1. 왜 하필 투표수가 급증한 시각이 위너가 나왔던 믹매 중국편이 방영된 시점이였고 중국팬이 방화벽을 뚫었다고 한 시점이였을까. 여기서 위너가 데뷔한지 얼마안되서 중국팬덤이 별로 없어서 엑소를 앞지를리 없다라고 하는데 그 주장에 큰 오류가 있는게 위너는 이너써클만 투표하고있는게 아님.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와지 팬덤들이 위너에게 표를 던지고 있음. 맨날 물고 뜯으면서 싸우는 아이콘팬들 마저도 시상식 투표 시작하니까 위너에게 표를 던짐. 심지어 믹매 중국편은 중국내 와지팬덤만 보는게 아님. 한류에 관심있는 팬들이라면 믹매를 챙겨본다고 함.

 

 

2. 평생 투표같은거에 관심도 안가지던 양현석이 고작 10%~20%로의 비중이 있을뿐인 투표를 저렇게 티나게 조작했는가. 저거만 오른다고해서 상받을리가 없는데. 100% 투표로 받는 상이 아니면 투표는 그냥 빠순이 관심끌기 용이라는거 모를 양현석이 아닐텐데.

 

 

3. 이게 가장 의심스러운점인데 와지는 유달리 올해에 활동이 많았음.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신인이 올해만 두 팀이 나왔음. 악뮤랑 위너. 마마는 다른시상식들에 얼굴 잘 안비치는 와지 가수들이 유일하게 총출동하는 시상식이라 자타공인하는 와지 축제나 다름없는데 양현석이 욕먹는걸 감수하고 위너만 저렇게 올랐다는건 말이 안됨. 왜냐면 10퍼센트의 투표로 승리를 맛볼려면 음원으로보나 음반으로 보나 악뮤를 미는게 훨씬 승산있었을테니까.

 

 

 

아직 풀리지 않는건 장미꽃수랑 투표수가 다시 급감한점. 투표수가 급감한건 원래 총공시간과 아닌 시간의 투표 격차가 많이났던 위너라면 설명 불가능한것도 아니지만 장미꽃수는 아직 미스테리. 아무리 총공시간이라도 저렇게 오르는게 말이 안된다는 사람 있을까봐 말하는데 위너팬들은 투표로 데뷔까지 시킨 소수정예 일당백. 위너의 데뷔 과정을 알면 유난히 투표에 목숨건다는거 알수있는데 거기에 아이콘팬들 까지 합세. 제일 많이 싸워도 그래도 제일 위너 챙기는게 아이콘팬.

 

조작이 맞다면 양현석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투표원래대로 돌려놓고 팬들한테만 맡기고 다른 후보 팬들에게 사과하는게 맞고, 조작이 아니라면 조작이라며 의심부터하고 위너를 욕한 타팬들이 사과할일임.

 

 

 

추천수2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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