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가창시험 등등 남들앞에 설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건 물론, 손발이 차가워지고
(발표가 끝나면 다시 따뜻해짐) 가끔은 두통도 올때가
있고 항상 구토감이 몰려옴. 어쩔 때는 정말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발표할때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발표가 끝난 후에도 내가 발표를 어떻게 했나 전혀 기억이 나지않아. 마치 당시 기절한 사람처럼..ㅜㅜ발표 몇일 전부터 계속 고민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어느 때는 하기 싫어서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를 결석한 적도 있는데 심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