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택배 아저씨 오셨는데 연락없이 오셔서 강아지 잡을 생각도 못하고 머리는 떡지고 세수도 안 한 상태로 문을 열었어..
앞집에 20살 오빠 사는데 조카 잘생겼거든? 약간 눈 큰 세훈이??? 삘인데ㅅㅂ 앞집에서도 택배를 시켰나봐 아저씨가 우리집문이랑 앞집문이랑 같이 열고 얘기를 하시는데 강아지가 앞집으로 들어간거야
그래서 너무 놀래서 부를 생각도 못하고 그 집 현관에 딱 들어갔는데 오빠가 위에 벗고있었는지 반팔티 입고있던거얔ㅋㅋㅋㅋ 둘 다 조카 당황해갖고 난 강아지 안고 나오고 오빠는 물건 갖고 들어가심..
난 눈정화했지만 오빠는 내 모습 보고 놀라셨겜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