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너무 지치네요
애기때부터 엄마친구랑
수도없이 별것도아닌것들로
비교당하고 그래서그런지
서바이벌프로그램 이런거만보면
티비를 갖다버리고싶을정도로 싫다
어릴 때 부터 성적이 좋아서 학원쌤이고 뭐고
다 나가지고 전교1등 만들어보겠다고 이리저리 설레발치고 진짜힘들었는데 내가 자기들 소유물도아니고
그냥 소유물이 된느낌 소유물이 딱 적당한표현인것같다
솔직히 그정도 공부시키는데 못하는게이상한거지
진짜 허무하다
내가 막말로 알아주는 명문대 가더라도
그냥 전혀 안행복할 것 같다
가서 또 미친듯이 해야겠지?
압박,강요,부담 진짜진짜너무 지긋지긋하다
아기들이 태어나서 커가는거보면
불쌍한 것 같다 이런세상을 겪어야한다는게
내가 이런생각하는게 너무 한심하고
짜증이나서 심리책이란책은 다읽어봤는데 읽을수록 부모의 원망은 커지고 그냥 진심으로 다내려놓고싶다
이 모든게 내가 살면서 겪어야 할 힘든부분의 일부분이고 앞으로 수많은 힘듬이 있으면 난 더이상 살수가없을것같다 희망도없고
진짜 너무싫다 너무싫어 아진짜
어떡해요나?
부모님들 제발 제발진짜 공부공부안하셨으면좋겠어요
내가 극단적인 예겠지만 공황장애가 올만큼 싫어요
대한민국학생이 살기에 정말 힘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