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바로 ㄱㄱ함
내이름 태공실하고
이제부터말해줄 여시년 이름은 차희주로 한다.
지금 내나이가 17
부모님중에 한분 돌아가시고 한분은 나 먹여살릴려고 맞벌이하시다보닌까
나는 자연스럽게 친척들 손에서 키워지게됨
그래서 이모가 미쿸에서 레스토랑 점장 맡고있는데 이모가 "난능력이잇으니 넌그냥 몸뚱아리만 오면 먹여주고입혀주고할테니 닥치고와" 라고해서 11살때 미쿸으로 떠낫다
그리고 난 조나 살이찜
진짜 ㄹㅇ 찜 . 님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임
78키로까지나감 키는 174로 좀 큰편이여서 다행이엿음
근데 올해에 우리 아빠님께서 사업을 대박을 터트리신거임
그전까진 걍 우리아빠지만서도 되게능력없네;;라는 생각 들 정도로 아빠친구한테 매달려서 사셨음
어쨋든 그래서 올해에 한국으로왓고 , 영어 ? 한쿸말어려어요우?
는 무슨 잘적응함ㅇㅇ. 근데 문제는 그 74키로 그 몸무게를 달고 한쿸으로 와버렷음
그래서 난 초반에 찐따됨.
ㄹㅇ임 우리학교 사립이라 찐따도 조나 많은데 난 거기서 찐따퀸을 달리고있었음
근데 별로 상관안썼다 . 점심때 걍 매점에서 빵 다털어와서 혼자 우적우적 먹다가 수업때 자고 집가면 끝이엿음.
우리학교가 이상한지 몰라도 여자얘들은 점차 나한테 관심을 줌. 그냥 찐따인데도 찐따같지않은 찐따같은 나 엿나봄. 그래서 여자얘들이랑 5월달에 절정으로 친하게 지냄.
근데 거기서도 역시 날 띠껍게 보는 여자얘 한명이 잇엇는데 걔가 차희주엿음
걔가 조나 못살게굴엇는데 걍 말 안함
내자존심에 스크래치..☆ 어쨋든 나는 근데 차희주 몸매는 쩔어서 막 승부욕이 불타올라서
5월 말 부터 살빼기 시작함.
살어떻게뺏냐고? 우리아빠가 사업대박터트렷다햇지?
헬스장 다니고 쉐이크먹고 집안에 운동기구 다 사들이고 방안에서 닭가슴살만 쳐먹었다.
그러고 지금은 53키로 달리고있다.
57키로 달성했을 때 가 여름방학 끝나고였는데,
그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 한명이 화장해줘서 그러고 학교갔는데
반응이 장난아니엿음.
남자얘들이 그 때 처음으로 관심가져주는데 몇년간 뚱돼로 살아오면서 그렇게 남자애들이 "열~존ㄴr 이뻐졌는데태공실?" 이래주는데 눈물이 다나옴.
그래서 펑펑 울고 친구가 또 화장 고쳐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화장고치고 화장실 나오는데 차희주랑 화장실 앞에서 부딪힘
부딪히고 차희주가 하는 말이ㄷㄷ
내일 씀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