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가 아니라
보는 내내 마음 속으로 외친게 저것들 뿐... 음? 엇! 앗! 엄?
~결말 스포~
종.인이 이해 못하겠어ㅠㅠ 왜 그랬는 진 알겠는데 내가 사랑을 안 해봐서 그런가봐.
정말 많이 사랑한다면 위험 감수하고 같이 있음 안되나.. 내 상식 수준을 넘은 것 같다.
세.훈이랑 살아서 경.수가 행복하다면 보내줄 순 있겠지만 내가 경.수였음 ㅂㄹ...
차라리 가난하게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하고 사는게 낫지.. 사랑 아님 뭐냐고 해도 딱히..
괜히 답답해지고 우울해짐ㅠㅠ 마치 어른들의 세계를 엿본 느낌ㅠㅠ 이 나이 먹고ㅠㅠ
내 마음은 아직 18살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ㅠㅠㅠ 머리에선 이해하는데 마음에서 이해 못한다고 하면 너희는 이해 하겠니?
나만 그렇다면 미안해... 여기 사1개1월님 좋아하는 애들 많던데 나도 좋아해... 좋아하는데 내 맘이 이해하지 못했어... 이해를 포기하고 싶지만 찝찝해서 미치겠어...
난 주인공이 다 해주는 본격 추리 소설이나 읽어야 하나봐..ㅠㅠㅠ
일단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1도 없으니 공감이 안 가서 그런 듯..ㅠㅠ 우선 나 조차 경.수 스타일하고 먼 사람이니까? 종.인이는 내 스타일인데 이별에 있어선 전혀 아닌 것 같아.. 난 경.수가 공항에서 좋아한다고 했을 때 좀 불쌍하더라
글은 긴데 내가 뭐라하는지 1도 모르겠으니 이만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