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빡치는 아빠네 식구들

시발 |2014.11.02 23:28
조회 1,440 |추천 1
제 얘기 쫌 들어주세요
맞춤법 틀릴 수도 있어예..
저희 아빠가 4남 1녀 중 둘째이신데요 할머니를 저희가 모시거든요(7년정도 됬어요)
근데 이제까지 할머니 모시는데 생활비 한 푼 안 줬어요 자기들은 명절에 할머니한테 주는 돈을 생활비라고 생각함
그리고 매달 5만원씩 통장으로 보내는것 같더라구요 하..진짜 평소엔 할머니 보러 오지도 않으면서 추석명절엔 오거든요 그걸로 효도 하는 줄 아심 큰아버지랑 고모는 다른 지역이고 나머지 둘은 같은지역인데도 ㅅㅂ 근데 할머니가 울 아빠 엄마한테 잘해주면 또 몰라 울 아빠는 초딩때 버렸다가 다시 델고온거고 울엄마는 걍 동네북 ㅠ
근데 오늘 엄마랑 아빠랑 싸웠는데 내용이 큰아빠가 장애인 자동차?그런거 살라고 하는데요 할머니가 다리가 불편하셔서 장애인 무슨 3급? 그런거래요.. 할머니 주소 이전 해가심 ㅅㅂ 미친ㅋㅋㅋ
우리집이 ㅈ제일 가난한데 대가족 혜택도 이제 못받는 거잖아요
졸라 짜증나지 않아요? 이제부터 걍 안보고 살고싶움
솔직히 할머니도 열받음 아빠가 힘들다고 한달에 10만원씩만 보내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니는 내 모시면서 돈 받을라고 했냐면서 ㅠㅠ
그래도 아빠가 큰아빠한테 말해봤는데 큰아빠는 동샹들한테 말 못해서 큰엄마한테 비밀로하고 30만원 보냈나봐요 그럼 평생 그렇게 줄껀가요? 울아빠는 안불쌍한가요 작년에 교통사고 덩해서 반년을 쉬셨거든요


아무튼 이글 쓴 목적은 내일 큰아빠한테 전화할껀데 제가 말빨이 약해요 ..논리정연하지도 ㅇ않고요 ㅠㅠ도와주세요 그리고 명절날 오지말라고도 말하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아오 빡쳐

반말이랑 섞어서 죄송해요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