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속좁게굴어서미안해 나도이런거 고치기 되게힘들고그렇당..오빠군대기다릴수있을지 자신이없는것도 사실이야 그냥 내가나한테자신이없고 오빠가변하지않을꺼란 믿음도없어서그래 ...
예전엔 남자친구가 여자랑 말만해도 질투하는 애들보고 왜그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난정말 안그럴거같았는데 내가그러고있다는게 되게 좀 싫고그랬어
근데 진짜 고치고싶은데 잘안됐어
거의 이럴때마다 매번이러잖아 나는지치고 오빤힘들고
맨날맨날 생각했던건데 나는 오빠만나고 변하게된 내모습이 싫어진거같아
그냥 처음처럼만 같았으면 하는게 제일큰욕심이구나 하고 알았어
내가되게많이욕심부린거같아
오빠가 제작년에 친구들이랑 부산여행갔을때 진짜신기하다고 다른여자들이 눈에도안들어온다고 되게 신기하듯이 말했을땐 오빠가 항상그럴줄 알았었어
내가 오빠랑 길가면서 딴데 눈돌리고 다닐때 오빠가 마음졸여하는것도 맨날그럴거같았는데 점점 오빠가 길가면서 내얼굴쳐다보는것도 줄고 다른여자쳐다보는거는 더 많아지고 나는오빠 옆모습보는일만 점점 많아지고..
되게되게사소하게 변한것들이 그냥오빠 원래모습이라는건 알지만 그냥항상많이 서운했어 자주말했었으니깐 이젠 알지? 내가 속좁게생각하는것도싫어지고 ..
나도이럴때항상지쳐 오빠..그냥 안사귀고싶어질때도많아 상관이없어지면 나아질까 싶어지고 내가 나한테 자신이 생길때까지 연애안하고싶고 그런마음이 되게많이들었어 되게힘들어매일
오빠생각하면 좋고 좋은데 내가 나를생각하면 힘들어 그냥 내가 오빠한테항상 사랑을갈구하고있는거같아 오빠도그렇게느끼지?
난그런게싫어 가끔씩은 자존심도상할때도많고 근데 그게마음대로 안되고 ..
나도이런말 이제그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