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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은 알리고 탈덕은 조용히하라

라고 했지
난 항상 그게 왜 안될까? 하고 의아해하던 사람이었다..
왜 남에게 탈덕을 알려?
이제 이해가 되네.
내가 좋아했던 내가 열렬히 사랑했던 마음이 아쉬워서 같아
누군가에게 나 이만큼이나 사랑했는데 떠나.....라고 알리고 싶은거 같아

난 탈덕 안할줄 알았어
내 최애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까워서

원래 탈덕이 마음먹고 접는게 아니라 스스륵 팬활동하는 시간이 줄고관심이 줄고 그러는거라던데
내가 요즘 그러는거 보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
스스로 그러지 않으려고 더 찾아보고 사진들여다 봐도 어쩔수 없는건 어쩔 수 없나봐


아깐 베티에서 마마 거울 버젼 안무 보는데
루한 얼굴 나오는 순간 착찹해져서 꺼버렸다

솔직히 나는 10명 체제는 아닌것 같다고 생각해서 2명영입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 루한없는 엑소엠은 엑소엠이 아니더라..
루한을 증오하고 루한을 감싸는 팬까지 증오하는 내가 그 생각을 하고 있더라..

엑소팬질...진짜 힘들다
그래서 놓으려고

오늘 타오가 좋아요 누른거보고 진짜 급격히 피로감이 들더라
갈거면 다 같이 떠나가 버리지 남아서 한명씩 팬들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젠 별거아닌 어그로에 쉴드 칠 명분도 사라져버리고
별거 아닌 찌라시에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내가 힘들어서 손 놓고 싶다

내 최애한테 미안하고
좋아했던 엑소에게 미안해.....

눈물날줄 알았는데 안그런다...

진짜 안녕. 진짜로 안녕.
팬질 딱 1년 반하고 그만두네.....


추천수8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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