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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 수가 없어요 .

뭐 하다가도 진짜 아주 약간의 틈만 있어도 막 생각나요.

 

지금까지 저좋다는 사람 3명 차고 ,

 

'여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지.'라고 생각하는 모태솔로였는데.

 

정말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

 

2월부터 봤으니까 이제 9개월정도 되는건데, 6월부터 그사람 생각이 계속계속나요 .

 

근데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술마시면 전화하고 그래요.

 

난 그사람이 좋아서 해준건데 , 이제 그사람은 내가 많이 편해졌나봐요.

 

아무것도 모르고 만나면 인사하는게 울컥하고,

 

주위 모든사람이 내마음 다아는데 모르는척하는건지 ,

 

그사람은 몰라요 .

 

먼저 다가와주길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티라도 내주셔야 하는거 아닌지.

 

이쯤되면 그사람이 내가 싫어 티를 안내고 싶은건지 ,

 

그사람 마음속에선 내가 고백안하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페이스북에서 김제동씨가 고백하면 고민은 그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

 

그말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 이 고민을 주기조차 싫어요. 힘들면 어쩌나 해서 .

 

혼자 삭이다가 이런곳 있다해서 .

 

판으로 왔어요 ...

 

죽을거 같아요. 생각속에만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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