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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ㅡㅡ

힘들구만 |2014.11.03 11:30
조회 137 |추천 0

현재 상황이 말입니다.

 

사내결혼으로 인해 한명이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저입니다. (회사규정에는 없지만 어찌 어찌 그렇게 되었습니다. 절대 이 이유 외에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결혼 몇달전 이야기를 했더니 결혼 선물로 퇴사를 주셨습니다.

 

후임을 그 다음주에 바로 뽑아서 저에게 인수인계를 하라며 종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뭉개고 있을까 하다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른 상황 빼고 인수인계만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 인수인계 받는 사람이 무슨 죄냐.. 회사가 나쁜거지 하면서 줄건 다 주고 있습니다.

 

인수인계...원래 15일 길게는 30일이면 넉넉하죠 ... 허허 저는 현재 3달쨰 접어 들고 있습니다.

 

제 일의 1/3만 넘기는데 2달이 걸렸는데 나머지 2/3을 15일 이내로 넘겨달라고 하더군요

 

주는거야 어렵지 않습니다.배우는 사람이 얼마나 습득하느냐에 따라 틀려지는거죠..

 

하지만 인수인계만 해주면 되지 않습니까? 제가 여기에 있는다고 해도 우선 퇴사를 권고한건

 

회사이니 다른일 할필요가 없잖아요 .

 

인수인계 넘겨주면 바로 습득하는것도 아니고  남는 시간에 제가 인터넷 쇼핑을 하던지 드라마를

 

 보던지 네이트를 하던지 그것이 문제가 될까요? 

 

왜 저에게 눈치를 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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