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주부입니다. 애기는 현재22개월이고남편이랑 저랑 둘다 맞벌이 부부입니다.전 퇴근6시이고 남편은10시퇴근이에요
그래서 제가집오면 애기 밥먹이고 먹은거설거지하고 청소기돌리구 빨래돌리고 마른빨래들 개고 애기씻기고하면 8시30분에서 9시가되요.저희 시댁은 시엄마는 현재 시누랑 같이살고 시아빠는 시골에서 혼자 소키우시면서지내십니다. 시엄마에겐 전화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하려고하구요.
시아빠는.. 솔직히정말 할얘기가없고 아버님도 자기한텐 전화 잘안해도 된다그래서 자주못했어요.그러다 저번달부터는 저한테 전화안온다고 불만이 있다는걸 신랑을통해 들었죠.그래서 시아빠에게 전화했더니 술도마셨고 그러더니 뭐라하시드라구요 전화도안한다고 아무리 바빠도 전화는 해야지 이러시면서요끊고 기분나빴어요. 그리구서 어제 시엄마께 전화드렸는데 너 시아빠한테 전화좀 자주하라고 하시드라구요....
신랑에게얘기했더니 맞춰가기힘들어도 해야지 않겠냐고....신랑은 저희집에 일절 전화안해요 장인장모 생신때 그럴때빼곤안하죠자기 엄마아빠한테도 전화 잘안해서 제가 그나마 시엄마께 종종 드리는데... 제가잘못된걸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ㅜㅜ시아빠 여전히 저에게 전화안온다고 불만가득이시던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