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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해본 알바가..사기당했어요!!ㅠ

불쌍한 알... |2008.09.12 19:08
조회 1,913 |추천 0

저는 부산에 사는 20살의 대딩입니다.

 

제가 정말 개념없는 일을 당해서..억울하기도 하고..이사람들을 어쩌면 조을까 싶어서..이렇게 글을 써요..ㅠ

 

사건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이란걸 해본..생애 첫알바를 한 회사입니다!

 

상큼한 대학교 1학년이 되어서 방학에 친구들과 한번 여행이나 가보자는 마음으로..

 

7,8월에 TM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게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친구가 예전에 해봣는데 쉽다고 해서 한번 가봣어요..

 

그냥 면접이나 보고..떨어지면 딴데서 일하려구요...

 

그런데 가자마자 바로 다음날 나오라더군요..ㅋㅋㅋㅋ

 

제가 하는 일은 흑마늘환이라는 건강보조식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일이었어요ㅋㅋ

 

막 전화를 돌려서...하루에 가튼 멘트를 7시간동안하고..

 

하루에 몇천명에서 정말 오만...세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욕들을 먹어가면서..

 

매일 편두통에 시달리며 일을햇죠...

 

남들은 그게 알바중에 젤 쉬운거라고들 하지만...

 

처음 일해보는 저로써는...정말 힘들었어요..

 

항상 집에오면 바로 자고..아침에 일어나서 회사가고 다시 자고..

 

그런날의 연속들....ㅠ

 

그런 고통들을 참아 내고!!드디어 회사 그만 두는 날이 왓고..

 

전..월급 받을 날만을 손꼽아 기다렷어요..;;

 

그런데 날이 몇일이 지나도 돈이 안들어 오는거에요..;;;

 

회사에 전화를 해서 따졋더니..막막 몇일뒤에 주겟데요..

 

전..회사 사정이 안조쿠나~생각하고..기다렷죠..;;

 

그런데...그게..1달반이 넘도록 아직도 안드러 온거 잇죠!!!!!!!!!!!

 

방금 실장님에게 전화 해서 빨리 넣어달라고 저..밥도 못먹고 잇다고 제발..조금만 보내 달라구 햇죠..(거의 사정햇습니다..ㅠ)

 

그런데..실장님 왈: XX씨!! 지금 불경기 인거 몰라? 회사사정이 안좋거든?! 기다리라는데 왜 계속 그래~ 준다고!

 

이러시는거에요...그래서..너무 열받아서..문자로..실장님에게..

 

"추석지나고 노동부에 신고하러 갈겁니다..돈 제발 넣어주세요!"  이랫죠..

 

그랫더니..사람이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는둥~완죤 머라하는거에요...

 

정말..이사람들 어쩌면 조을까요..>?ㅠ

 

어른들께 욕할수도 없고..차마 신고하기도 뭣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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