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감풍이들~정말 오랜만이지?
사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은 없겠지만..(쭈글쭈글).
[주저리]
시작하기에 앞서 주절주절을 좀 하자며는..
일단 늦게온 변명부터.
사실 나는 캡쳐하고 올리는게 이렇게 시간 많이걸리는일인지 몰랐어..ㅠㅠ
더구나 일도 늦게끝나서 저녁에야 집에 돌아와서야 찬찬히글 과늠하는나로서는...새로운 글 에 댓글에 대댓까지 한개한개 다 클릭해서 캡쳐하고 편집해서 올리는일이 참..어렵다..(심지어 기계치라 편집도 잘 못함ㅋㅋ)
그래서 내가 이렇게 글 올려도 봐주는사람 별로 없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려고했는뎁..
고맙게도 기다려주는감풍이가 있어서ㅠㅠ(감덩) 바빠도 틈틈히 해서 늦게라도 올리려고~
이런게 연재하는 자까님의 마음일까..쩄뜬 재밌지도 않은글에 추천 눌러준감풍이들 고마워!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
허접주의 시간없음주의 재미없음주의
그들 잘 살펴보니까 픽때문에 일상활에 지장이있는(나같은)감풍이들이 많더라고ㅋㅋ
그래서 모아봄
(아까 말했지만 나는 기계치라 편집을 잘 못함..)
그런데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취미생활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간다는건 정말 자연스러운일이야.
왜냐하면 내가 몇년째 그러고있거등ㅋㅋㅋㅋ
그래서 엄청 뜬끔이지만 일기를써봄
-감풍이의 하루-
건.섹드가 생각나는 계절 여름에서부터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나는 픽때문에 일상생활을 잘 하지 못한다.
오늘 점심. 이틀전 읽은 복.마전때문에 멍하던 나를 끌고 카레집에 간 친구더러 미래세계 아니라면 적어도 종업원은 세.훈이여야될게 아니냐며 화를냈다.
점심을 먹고나서는 괜히 수업하는 교수님께 설레다가 유부남이라는사실에 뒷목을 잡았고
그 충격에 집에 처박혀 슈스.엠을 하던 나는 지나가다 철.수만 봐도 끙끙거리는 나를 한심하게 지켜보던 엄마의 손에 이끌려 사촌동생 과외를 하게 되었다.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그나마 만만한 초등 도덕책을 꺼내읽던 나는 철수야 잘지내니?라는 문장을 보자마자 폭풍오열을 하였고
동생에게는 쉬고있으라는말을 한 뒤 세수를했다. 세수를하는데 왜 세.훈이랑 경.수가 생각나는지, 왜 갑자기 죽.도가 생각나는지는 나도 모른다
욕실에서 나와보니 동생이 짱구는.못말려를 시청하고있었다.
티비속의 저 순수한 유치원생 철수가 나중에 커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미친.형광등이 될것이며 좋은남자만나 애키우며 잘먹고 잘살다가나중에는 암걸려 돌아가실거라는 생각까지 미치자 또 눈물이 차올라 고갤들었다.
철.수 소리만 들으면 반응하는 나의 눈물샘은 오늘도 마를틈이 없다.
(감풍이의 하루라고 쓰고 내얘기라고 읽는다)
두번쨰로는
내가 전글 댓글읽다가 물뿜은 이유ㅋㅋㅋ
유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이런 씽크빅은 어디서들나오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끔인듯 뜬끔아닌 뜸끔같은 너허어
그런데 정말 나한테 캡쳐당하면 희열을 느끼니..?(묘하게 뿌듯)
나는 추천이랑 댓글달릴때..희열을 느껴
그럼 우리 같이 희열을 느껴보도록 하자! (어감이 엄청 이상하지만 훈훈하니까 패스)
아고물을 갈구하는글에 달린 댓
댓 설명이랑 잘맞아서 웃고ㅋㅋㅋㅋㅋㅋ
뭔가 미국서부에서 말타고 달릴것같은복장이라서 더뿜고ㅋㅋㅋㅋㅋㅋㅋ
감풍이들 그거알아?
스아실 난 순수하지가 않ㄷ...
나는 성교육이 발달되어있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왜 이런말을 하냐며는ㅋㅋ
여기 연령층이 높다보니 수위있는 댓도 있더라고..(음흉)
그래서 모아봄. (모아봤자 3개밖에 안되는게 함정)
기호1번. 음란마귀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으니까요
들어가서..뭐햐려고..?
으응~~~? 나만 이상한생각한건 아닐꺼야...저기 추천 다섯개있는게 모두다 순수한마음으로 누른건 아닐꺼야..아..아닐꺼야우어어웡
기호 2번. 커플명까지...!(말을 잇지 못함)
참..참신한 이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언어는 위대해
기호 3번. 그래서 어떻게됬대?
낯선 마찰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전개가 왜그런쪽으로 흘러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아줌마말투인게 더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
나를 변태라고하는건 좋아
나는 그말을 좋아해
왜냐하면 맞는말이니까
하지만
나를 변태라고하는건 참을수 없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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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되게 캡쳐도 많이하고 뭔가 편집도 많이하고 3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요만큼밖에 준비한게 없...네...
(분량조절 실패)
너무 뻘글이라 내가 미안하다!!!!!!!
가..감풍이들아 돌은 내려놔..
스아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비겁한 변명) 요만큼밖에 준비 못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발전한 파파라치가 되어..(발전한 파파라치가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더욱 많은 캡쳐를 남기도록 할게!!!!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