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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추가)시댁강아지 목욕안시켰다고..

스트레스 |2014.11.05 15:02
조회 85,864 |추천 148
일하면서도 틈틈이 댓글 확인하고있는데요

확일할때마다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깜짝놀라요ㅎㅎ

신랑은 그 누구한테도 싫은소리못하는성격이에요

그 성격때문에 몇번싸우기도했지만 안통하네요 이제는 그런일로

신랑한테 방패막이 되어달라고하는것보단 제가 직접 저를

보호해야겠어요

일단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다고하기엔 저희 친정에도

10년,9년된 코카와 잡종을 키우고있다는걸

알고계셔서 그건 안통할것같구요

대댓글에도 써놨지만 한번더 말씀드리자면

원래는 결혼하고 잠깐 일을 쉬었어요 쉬는동안엔 제가 시댁강아지와

시이모님이 해외에 나가셔야해서 시댁에 한달조금넘게동안 맡기신

강아지한마리까지 더해서 두마리를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시켰었어요

근데 그게 화근..?이었나봐요..물론 지금은 제가 일하느라고

강아지 목욕을 시키진 못하지만..어머님고 신랑이 빠르면

2,3주에 한번씩 강아지 목욕시키고있어요 근데 그게 형님 눈엔

어머님이 안쓰러워보이셨나봐요..아님 제가 괘씸해보였는지도..

아무튼 저한테 대놓고 형님이 말씀하시면 댓글대로 처신해야겠어요

모두들 감사해요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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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아침에 출근하고 톡확인하는데 이상하게 조회수가 많길래 보니까

톡되어있네요 좋지않은글인데도 톡되니까 기분이 묘해요

음..일단 그날은 신랑이 퇴근하고서 강아지 목욕시켰어요~

전 그 사이 빨래개고 널었구요

신랑은 형님이 본인한테 그렇게 카톡보낸거 저한테 말안했어요

퇴근하고 갑자기 "강아지 목욕시켜야겠다~안시킨다고 난리야.."

이러길래 혹시하고 신랑 카톡보니까 형님이 그렇게 카톡보냈더라구요

오늘 올케 일찍 끝나나? 라고도 보냈더라구요..

신랑은 아직 자기도 모른다고 답했고요

아마 일찍 끝난다고했으면 집에서 기다리시다가

제 얼굴보고 한 말씀 하려고하셨나봐요

형님 성격상 언제한번 제 얼굴보고 말씀하실것같은데..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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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되가는 새댁이예요

결혼하자마자 시댁에들어와서 시부모님과 같이살고있는데요

결혼 전부터 신랑네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있어요

그 강아지가 14년됐고요

신랑과 저는 맞벌이하고있어요..

얼마전 저희어머님이 모임으로 지방에 2박3일 내려가 계셨어요

어제아침 저희부부 출근한사이에 근처에사는 시누이가 집에 들렀나봐요

강아지 목욕안시킨거 알고는 신랑한테 톡 남겨뒀더라구요

니네들 퇴근하고 씻고 밥먹을 시간은있고 강아지 목욕시킬시간은없냐고..

이런것까지 올케(글쓴이) 한테 일일이 가르쳐줄까?

갈등은 사소한것부터 시작되는거야..라고 톡 남긴걸 어제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저희부부 둘다 밤9시에퇴근하고

집에와서 씻으면10시 좀 넘구요 집에와서 출출하면

라면끓여먹고 설거지하는데 11시..

솔직히 형님은 주부이시고 아기 얼집보내고 강아지 사료주러

시댁까지오셔서 그렇게 지저분?하게보였으면 본인이 목욕시키고가도

되는거아닌가요? 강아지 씻기는것까지 참견해서

형님노릇하려는거보니..참..
추천수148
반대수5
베플|2014.11.06 11:07
시누말이 맞음... 갈등은 사소한걸로 부터 시작하는거임 저런 미친 시누이 참견질이 바로 갈등의 시초임
베플나야|2014.11.05 15:23
일하면 평일에 내몸 씻기도 귀찮은데, 개도 씻겨야 한다구요? 저렇게 시누이짓 하는거죠..
베플ㅉㅉ|2014.11.05 19:30
이젠 하다하다 시댁강아지까지 등장 ㅋㅋㅋㅋㅋㅋ 강아지까지 '시'짜네요 ㅠ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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