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초등학생 5학년 때부터 인가 저를 괴롭히고 왕따를 주도했던 놈이 하나있었습니다.당시 저는 허약했고 키도 또래보다 작았습니다. 가짜 돈을 주고 먹을 거 사와라.. 레슬링 연습을 한다고 몇시간내내 때리고 6년때 까지 괴롭힘을 당했습니다.당시에는 뺑뺑이로 학교를 갔었기 때문에 근처 중학교로 저희 초등학교애들의 대부분이 가게 되었습니다.거기서 역시 저를 괴롭히던놈을 만났고 중학교 2학년때까지 괴롭힘을 당하다 참지못하고 타지역으로 이사왔습니다.
전학와서부턴 키크려고 노력도하고 허약한 몸이 싫어서 운동도 다녔습니다.고등학교 2학년때 신체검사할때 그래도 177까지 컸습니다.과거에 무시당했던 것이 너무 싫어서 공부며 운동이며 열심히 한 결과 대학교도 스카이중에 하나들어가게 되었고 몸도 만들고 스펙도 잘 쌓아서 졸업후에 바로 좋은직장에 들어갔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3년차이고 대리입니다.최근 대표이사님 수행기사분이 그만두셔서 새로 구한다고 들었습니다.그 자리에 학창시절 저를 괴롭히던놈이 올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놈도 저를 보더니 긴가민가 처다보았습니다. 많이 변해서 몰라보았겠죠.이러면 안되는건 알지만 복수심이 너무 불타올라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위치도 일어서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서 없는 사람 취급도 못하겠고...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