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바로 앞에 청국장 잘 하는 집이 있어요~
점심마다 뭐 먹을지 고민고민하다 결국엔 그 집 가서 먹게 되는데
먹을 땐 좋지만 결국엔 옷냄새제거가 참 일이더라구요.
특히나 오후에 미팅이 있을 땐 혹시라도 저한테서 청국장냄새 날까봐 조마조마하게 되구..
저번엔 제가 미팅이 있었는데 옷에서 청국장냄새가 심하게 나서
동료꺼 섬유탈취제 빌려서 뿌리고 미팅 들어갔거든요~
와.. 향수는 저번에 뿌려보니까 냄새 섞여서 오히려 역하던데
섬유탈취제는 은은한 향이 옷냄새제거를 완벽하게 해주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요샌 아예 향수대신 페브리즈 휴대용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옷냄새제거 해주고 있어요ㅎㅎㅎ
향수 뿌릴 때보다 좋은 향 난단 소리를 더 많이 듣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