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23살 남자 대학생이에요.
저는 활발하고 유쾌하고 주변에서 말 잘하는 방법가르쳐
달라고 할만큼 말도 잘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활발한 모습 때문에 어릴때 학예회, 장기자랑 같은거에 자꾸 추천되서 나가게 됬는데요. 이게 너무 괴롭습니다. 술자리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되게 말잘하는데 어떤 무대나 발표시간에는 너무 떨려서 목소리도 완전 다르게나고 손이 심하게 떨려서 꽤 뒤에서 봐도 떨리는게 보입니다. 오늘은 ppt발표하는시간이었는데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내요. 학교 친구가 보고 깜짝 놀랬대요. 솔직히 주목받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주목받는 자리에 가는게 싫은게 아니고 이런 무대공포증같은것을 극복하고 싶내요.. 좋은 방법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