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지치고 답답한 마음에 긴 글을 써 조언을 얻어보려합니다 저는 1000일이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3년이 다가오면서 점점 변하는 느낌이 들어갔습니다..제 남자친구는 남부럽지 않게 저한테 너무 잘해주었고 나이도 2살이나 많아서 제가 많이 의지하고 기대는 편이였어요 입도 무겁고 인성이 가벼운 사람은 아니였어요 진중하고 저한테 날이 갈수록 잘해줬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걸 느꼈어요 연락에서부터 느껴졌죠 예전에는 연락도 잘했던 사람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전화하는 횟수가 줄엇어요 하루에 한번할까 말까 할 정도로 정말 전화를 안햇어요 한번은 좀 싸우고 헤어졌었는데 제가 홧김에 전화수신차단을 했었어요 그리고 다시 사귄지 꽤 지낫을 날에 갑자기 저보고 자기를 차단햇냐고 묻더군요 저도 그제서야 생각이나서 까먹고있었닥 미안하다고 말을했더니 갑자기 저보고 정말 미안하다면서 자기를 쓰레기라고 비하하며 자책하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엇더니 다시 사귄지 꽤 오래됬는데 그동안 자기가 전화를 한통도 안햇냐며..그 기간동안 전화를 다 제가 먼저 했더라구요 저도 그 말을 듣고 통화기록을 봤는데 너무 서운했어요 그래도 티 안내고 참았죠 그리고 새벽에 저는 자고 있을 시간이였어요항상 새벽에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면 저한테 말을 안하고 숨겼어요 여자가없는건 확실하고 저랑 오래사겼던터라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있어서 여자릉 만난다거나 연락을한다던가 그런일은 없었지만 제가 새벽에 나가는걸 좋아하지않아서 허락을 잘 안해줬었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거짓말을 치고 저한테 걸려서 많이 싸웠었죠 그게 몇달동안 반복이되서 정말 많이울고 하루에도 몇번씩 싸웟어요 저는 좋아하는 맘으로 다 이해했죠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저에게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한번은 정말 저랑 크게싸운 날 처음으로 자기도힘들다며 매일 제 투정과 짜증을 받아주는게 자기입장에서도 힘들고 지치지만 좋아하니까 그래도 져주고 참으며 사귀는거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느꼈죠 나도 더 잘해야겠구나.. 그러면서 자기가 변한원인은 저한테도있다고말했어요 저보고도 변했다면서요 그래서 저도 새벽에 나가서 놀고 그런문제들로 다 이해하고 허락하며 많이 노력했죠 그런데 이제는 그 문제가 해결되니까 정말 말도안되는 사소한것들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싸우게 됬어요 정말 지겹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도 몇번했었죠 그런데 예전처럼 저를 간절히 잡지도 않고 진심어린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그냥 너무 쉽게놓아주었어요 그 모습을보고 정말 끝이오고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랑잠자리를 가질때에도 예전에는 자기가 알아서 신경쓰던피임을 이제는 피하려고 하더군요 정말 서러워서 운적도 많았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저는 정말 사랑하는사람과 사귀며 이렇게 힘들고 지치는게 싫은데 지금도 헤어져있는 상태입니다 이대로 끝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잡아야할까요 저가 구속아닌구속도하고 심한 막말도하고 그래왔어요 남자입장에서도 지친걸까요?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긴 글이지만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