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에 한살차이인 아내와 올해초 결혼을 했습니다.
둘다 나이가 있어 애를 낳자고 결혼 초반에 얘기를 했지만
신혼 생활을 즐기자며 그리고 회사 생활 때문에 그 이후에는 여행 다녀와서...
그러더니 결혼후 10개월이 지난 지금 더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애 낳는 것이 무섭고 키울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알게 모르게 아이를 위해 준비하고 생각한것도 많구요..
그런데 이 모든게 한순간에 무너지게 되었네요...
멘붕이와서 지금 글도 제대로 안써지는데
여러분들이라면 결혼후 임신을 거부하는 와이프 어떻게 하시겠나요??
이혼후 재혼?? 아님 설득??
한마디씩 꼭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