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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걱정했던만큼 잘되서 다행인듯!

156 |2014.11.06 23:44
조회 1,199 |추천 0



안녕하세요 고2여자임다ㅋㅋ

제가 3년전부터 숏컷 고민을 하다가

어제 긴머리에서 탈출했어요!

제가한머리는 저런스타일이에요ㅋㅋ저사진보여주면서 저렇게 해달라구 했거든요ㅋㅋ

근데 미용실아줌마가 계속 숏컷하면 막 후회한다면서 겁주셨는데 막상 자르고나니까 아줌마가 생각보다잘어울린다고 해주셨어요ㅋㅋ

제가원래안경도꼈었는데 이참에 렌즈를 껴보자했어요

저는 좀 어색했는데 애들반응이 무섭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일단귀엽다라는말을 제일 많이 들은것같아요

아침에 딱 들어오니까

별로안친한애들도 막 슥 보고서는

헐ㅁㅊ대박귀여워

와진짜귀엽다

이러고가고 ㅋㅋ..

급식실줄서는데 별로안친한애가 갑자기 말걸더니

너무예쁘다면서 못알아볼뻔했다고..옆에친구까지 부르면서 쟤너무이쁘지않냐고 그러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걍 돌려버림ㅋㅋㅋㅋㅋ


심지어 선생님들마저도

제가 독서중이였는데 그때 막 종이쳐서 선생님이 들어왔는데

어! 그러더니

이렇게귀엽게자르면어떡해

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저 진짜당황했음..

막 보고 저보고 피식피식웃음..


어떤애는 남자애같다라고도했는데

그소리는별로듣기싫었음..남자처럼되고싶어서 자른것도 아니였고..숏컷하고도 치마 걍 입는데ㅋㅋㅋㅋ


숏컷하면서 많이 들었던말이

귀엽다(이건진짜제일많이들음)

미소년같다

드라마에나오는 남장여자같다

어떤애들은 긴머리보다 짧은게 훨씬낫다고도 하더라구요..

솔직히 숏컷했는데 망하면 어쩌나!!싶었는데 생각외로 애들반응이 핫한것같아서..잘된것같더라구요ㅎㅎ 전 거울볼때마다 놀라지만..ㅋㅋ

그리고 두번째로 걱정했던게 치마랑 안어울릴까봐였는데 오히려 치마가 더 괜찮더라구요 바지입었으면 얼굴이랑 매치가안되서 더 이상할뻔했음!!


숏컷해서좋은점은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않는다는점! 그리고 감고말리는게 너무편함ㅎㅎ그리고생각보다 머리가 긴머리때보다 더 안뻗침ㅋㅋㅋㅋㅋ


뭐 차피 숏컷도 몇개월동안만 잠시할거라서

단발이되면다시안경끼고원상복귀할려구요ㅋㅋㅋㅋ



지금숏컷고민하시는분들!!

저처럼 몇년동안 끙끙거리지마시고

그냥 화끈하게 자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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