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그만하자..
ᆢ랩하는애너
|2014.11.07 00:45
조회 185 |추천 1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아파트 층간소음, 남 일인줄만알았습니다..
저희동네는 아파트보다는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둘다비슷한 말인가요?..)
대학가주변이라 원룸들이많고, 주택들이많이모여있어요.
톡커님들은 어떤 현명한 방법을쓰시는지 여쭤보고싶어 한자한자 적어봅니다ㅠㅠ.
동네골목들이많아서 집과집사이 간격이 그리넓지않아요.
저희골목 어느집.
남학생이 지금 제가글을 쓰는 이시간대, 더늦은새벽에도 미친듯이 노래합니다.
항상 같은 노래를 부르는듯한데, 힙합인가봉가ㅠㅠ
노래들어줄정도도 아니고, 그걸떠나서 엄청나게 크게.
앞집,옆집,뒷집 난리도아닙니다.
낮에는 집에 사람들이 별로없어서 그때는 뭐,
낮이니까.. 낮이니까.. 이해하고 넘길수있겠는데.
이건뭐. 정말 미춰버리겠습니다.
한번은 어떤 남자분에 창문여시고,
제발 노래좀 그만불러!!! 소리치시다..
노래좀 그만부.르.라.고!!! 라며.. 엄청화내셨어요.
저도 일끝나고 집에오면 늦은시간이라.
씻고자기바쁜데.
노이로제걸릴지경입니다.ㅠㅠ
어느집인지는 알고있는데, 막상찾아가서 얘기하자니.
요즘 어마무시하게 복수.. 같은것도 많이당하신다하셔서.
부모님하고같이사는 학생이라던데..
그부모님은 안말려주시는지ㅠㅠ.
(야꼬맹아. 이제좀자자. 동네주민한테 노래자랑해서 머할래ㅠㅠ 학교가서 개인기할라고 연습중이냐? 뭔노래한곡가지고 몇달을 괴롭히냐. 보고있나? 찔리면너다?)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서로 얼굴 안붉히고 해결하는 방법은없는건가요?
참아야하나. 참을인 새길공간도 없는데이제.
노래부르다 밥쳐묵쳐묵했나. 다시시작이네요. ㅡㅡ
왠만하면 자장가삼겠다만. 진짜몹을성대구나ㅠㅠ
오늘도 잠은다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