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순간에 사람이 저렇게 변할수 있나..
충격적이고 실망도하고 가슴을 후벼파듯 아팠지만..
내가 너한테 그정도로 끔직한 존재였나 한없이 초라해졌지만....
니말대로 내가 집착해서 만든 결과이니..
더 미안하면 미안했지 널 원망할마음은 추호도 없어
어짜피 넌 아닌거 알면서 내마음이 커지다보니
그게 너한텐 집착이고 어느순간 불편하게 느껴져서
그렇게 매정하게라도 해서 내맘 일단 돌리려고 하는거지??
난 니가 마음이 좀 진정되고 지치고 힘들던거 좀 가라앉으면
그게 내일이든 혹은 몇년이 걸린데도 난 항상 제자리 있을게
그냥 아무일도 없던듯이 전화해도 좋고 카톡해도 좋아..
아무말없이 그냥 다시는 똑같은 실수안하고 웃으며 지내고싶다..
비록 안본지 일주일이지만 마니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