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하게 솔직하게 대화할수있는
사람하나 없고 내 기분,감정,생각을
나혼자만 안고 그것들을 눈물과 심키려하는
내가 너무나 초라하고 무섭고 외로워.
이런 비참한 기분으로 매일을 살아가늗것도
한심하고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도
너무나 못났고 더군다나 마음편하게 기댈
사람하나 없다는게... 나한테 가장 가까운사람들이
사실은 내게는 가장 먼사람인것 같이 마냥
애써 감추고 괜찮은척 하는것도 질리고
왜이렇게까지 아등바등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모든게 허무하고 아무 의미없고 허망한
이런 나에게 종인이란 행운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불행중 다행이야... 바쁨에 치여살지만 정작 주위를
돌아봤을때는 우두커니 어둠 한가운데에 내가 혼자있는
느낌.?이랄까. 의지할 사람이 종인이뿐이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야.
새벽에 노래들으면서 감성돋아서
아무에게도 하지못햇던 말들 그냥다 써봣어.미안
인어들 종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