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빗속에서 샤이니의몸을 사리지 않는'에브리바디' 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 5일 이틀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4 인 도쿄' 콘서트에서 지난 5일은 폭풍같이 쏟아지는 비로 고초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 날 SM콘서트는 취소되지 않았고, SM소속 가수들은 빗속에서 비를 맞으며 공연하게 되었다.
이 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무대는 샤이니의 '에브리바디' 무대. 안무의 난이도가 높기로 소문난 샤이니는 이 날 태풍같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전혀 몸을 사리지 않고 바닥에 눕는 멋진 에브리바디 무대를 꾸민 사실이 한 커뮤니티에 사진과 후기와 함께 올라오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무대를 본 일본SM타운 팬들은 '오늘 통틀어 누구팬이고 에블바가 제일 감동적.' '맨처음과 맨끝, 바닥에 누웠을땐 객석에서 탄성과 동시에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비명이 터져나왔다.' '태민이 날아올라 착지하는게 성공했을땐 주위의 동방신기팬,슈퍼주니어팬,엑소팬인 나까지 모두 농담 아니고 진짜로 다 박수쳤어.' 라고 트위터에 후기를 올리면서 샤이니의무대를 칭찬했다.
도쿄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이틀간 12만 명을 동원해 SM타운 일본 공연 사상 회당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