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면서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1인입니다.
물론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도 있지만,
회사까지 돌아서 40분 걸리는 버스보단
15분이면 도착하는 택시를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강남,종로,홍대에서 이미 승차거부하거나
한참 돌아가는 택시깡패들은 이제 그러려니 싶지만...
요즘엔 100원때문에 미터기 늦게 누르는 택시기사들 너무 밉더라구요.
물론 100원 200원 거스름돈 돌려 받을때는
저도 그냥 잔돈은 됐다고하고 내리기도 합니다.
근데 택시 기사님들!!!
목적지에 도착하면 미터기를 눌러서 요금 올라가는거 정지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왜 목적지에 도착해도 돈 받을때까지 미터기 안 누르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지갑에서 돈꺼내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미터기는 누르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서있고,
특히 그사이 100원 올라가면 그것까지 내는거 너무 억울해요..
심지어 도착해서 "얼마죠?" 이러면 대답도 안하는 기사들 너무 미워요.
마치 너가 얼마나 내는가 보자 이런식으로 간보는것처럼...
지갑에서 돈꺼내면서 내는 사이에도 100원 올라가면 받더라고요.
물론 반대인 기사님들도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현금으로 내면 잔돈빼고 돌려주시는 분들..
도착하면 미터기 누르고 얼마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기다려 주시는분들...
근데 몇몇 얌체같은 택시기사들 때문에 기분이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