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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을뻔한 대참사

추억팔이女 |2014.11.08 22:48
조회 214,794 |추천 539

한달전쯤  한 아파트 주민 아주머니께서 회식이 끝나고

새벽 4시에 귀가를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바닥엔 휘발유가 가득 차있었고

부탄가스 통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단 한가운데서 의문의 밧줄을 발견하는데

밑을 본 순간 불이 타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깜짝 놀래서 집에 뛰어가 남편을 깨우고

불을 끄고 소방서에 신고합니다

 

 

소방차가 도착했을때

이미 건물에 유증기?가 가득차있었고

아파트 전체가 폭탄이 되어 폭발할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현장에서 수집한것들

 5층?에서 16층까지 휘발유 범벅에 기름통이랑 부탄가스가

널브러져 있다 생각하면

  

cctv에 긴생머리의 여성이 찍혀서 용의자는 여자로 좁혀지고

아파트 주민들의 내연관계를 조사하던중

용의자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를 발견

추적해보니 이 아파트 16층에 살던

27세 남자로 밝혀집니다

 

 

이 불의 끝은 16층에 향해 있었고

여장을하고 불을 지른것

어머니가 자기에게 잔소리를 해서 살해하고 싶었다 변명하지만

 

 

어머니와 사이는 괜찮았고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후에 아들이 취직했는데 힘들어 하자


어머니가 가게도 하나 내어주었고... 어머니도

아들이 그럴꺼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합니다

(아들 빚이 3000만원 있었다고 합니다)

새벽4시... 모두가 잠들었을 시간

아파트 한채 날리고 수십가구가 죽었을수도 있는데

화재 보험 4억을 받기위해서 저런일을 ;;

 

회식하고 늦게 돌아온 아주머니 아니였으면


무슨일이 있었을지 

추천수539
반대수8
베플두둥|2014.11.08 23:05
요즘 자주하는 말인데. . 세상엔 진짜 별의별 또라이들이 꽉찼다. .
베플|2014.11.09 01:44
회식이 살렸네 저놈땜에 몇명이 죽을뻔한거야 아 소름돋아 내가 저기살았다면?아주머니가 발견못했다면?ㅠ어딘가에 저런놈 또 없으란법없고 내옆집에 살고있을수도있고ㅠ무서워서 진짜 맘놓고 못살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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