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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IT취업학원 아직도 있는가?!

아직도 해외IT취업 100%라는 문구로 수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을 해외로 팔아버리는 학원이나 학교가 넘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해외로 나가서 일하는 젊은 기술자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 사람들은 그들을 패배자로 보는 것은 겪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술이 좋건 어쨌던 자국을 나가면 외국인 노동자가 된다. 여러분들은 어떤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빈곤한 나라의 노동자들을 보면 "어우 외국인 노동자"하면서 슬슬 피하지는 않는가?

몇 년 전 이었다. 좌석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 힘들어 하시는 할머니는 외국인 노동자가(아마 한국말을 못하는 사람이었나보다.)할머니에게 자리 있어요 라는 손짓을 했지만, 결국 할머니는 다른 자리에 서 있었다. 그 외국인 노동자의 눈빛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 내가 요즘 그 눈빛을 하고 있다. 해외IT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당신은 왜 가고 싶어하는가? 취업을 나가는 국가의 언어나 기술력이 충분한 사람이라면 말리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언젠가의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학원생들...그들에게 묻고 싶다.........

 

왜 이 나라로 취업을 하고 싶으십니까?

 

해외IT취업이나 멋드러진 이름의 컨설팅회사들은 여러분들을 보내면 돈을 벌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실력이 좋다고 많은 사탕단물을 여러분들에게 흘립니다.학원생분들은 이렇게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학원은 바로 취업할 수 있게 어떤 어떤 기술을 가르치고 그 나라 언어도 가르치지!'

'난 준비된 사람이다!'

1년 학원에 다닌다고 IT기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나라의 언어도 공부를 하시면서 자격증도 취득하시겠지요. 하지만 중요한 건,

그 나라의 말을 할 줄 안다는 것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이 되느냐 입니다.

그 나라의 말을 한다는 것과 커뮤니케이션이 연결된다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냥 취미로 그 나라 언어를 배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무작정 해외에 나가서 일한다고 능력있는 기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요즘은 중국인,베트남인,필리핀인등 한국인보다 값싸고 실력이 좋은 노동력이 있는데 굳이 한국인을 찾지는 않습니다.

학원에서 아무리 공부를 하고와도 학원하고 현실세상은 너무나 다릅니다.여러분이 배운 것을 가자마자 똑같이 하지도 않습니다.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당신이 소속한 회사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무엇이든 일을 가져오려고 합니다.지금은 일본경제도 최악의 상황이나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IT일거리가 없습니다. 많은 프로젝트가 자금문제로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물론 새로운 프로젝트도 생기겠지요.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학원생분들을 큰 프로젝트에 넣는 바보짓은 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소속한 회사는 거래처에서 많은 돈을 받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초봉은 적습니다.

'한국보다 많이 받잖아!'라고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물가의 차이를 본다면 오히려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못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정식회사에 취직과 파견회사의 취직도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열심히 일해도 회사는 알아주지 않습니다.그냥 여러분들은 도구 입니다. 힘들고 지쳐도 도구는 부서질때까지 일을 합니다. 부서지면 회사는 새로운 도구를 가져옵니다.

'관둘려면 관둬라.어차피 또 오고 싶은 녀석들은 많다.'

1년도 못 버티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그 만큼 그 이유가 있습니다.하지만 돌아가게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인을 파는 한국인인게 아닌가 합니다.

잔업비도 없이 철야를 하는 한국인들도 있습니다.사실 잔업비는 나와야 하는게 실상인데말이죠.

그래도 처음 외국에 일을 하게 되는 사람들은,

'이건 하나의 시련에 불과하다.나는 더 크게 될거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일본의 경우,아는 일본기술자는 지난 3년동안 월급이 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파견기술자분인데, 일한 시간으로 월급을 받게 된다고 하더군요. 일주일 정도의 일본 명절의 경우, 자신한테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일본의 파견제도는 현재 법률이 강화되어 2중파견은 금지지만, 이런저런 커넥션으로 다들 2중파견을 하고 있습니다.인맥이라는 거죠. 마치 자기네는 규정을 잘 지킨다고 하지만 솔직히 껍질을 벗겨보면 불법천지입니다.

한 한국IT기술자의 경우는 그 기술자를 데려온 회사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다른 회사에 그 사람을 팔았습니다. 대신 그 사람이 일을하면 그 사람의 수입에서 어는 정도 전에 판 회사에 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안되면 다른 회사에 팔리고, 또 팔리고.....

여하튼 계약서에는 한달에 얼마를 준다고 되어 있기에 그 월급을 줘도 데리고 있는 회사는 돈이 됩니다.

'이런 글은 다 거짓말이야.난 일본가서 성공할거야. 저건 패배자의 말일 뿐이야. 인터넷 글이 다 쓰레기지.'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단 한가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정부는 한국인을 외국에 팔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력있는 분들의 해외진출은 환영합니다만, 지금 어느나라를 가도 한국사람 욕 많이~먹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한국사람 욕먹이는 것은 한국사람입니다.

저는 아는 분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해외에서 제일 조심해야하는게 한국사람이다.'

제가 들은 한국사람의 일화만 해도 수백개입니다. 정말 해외라고 막나가는게 한국사람이더군요.

아무리 제가 열심히 해도 결국 '한국인'소리 듣더군요.

 

한국 유학생들은 필리핀 언어연수가서 필리인 여성을 임신시키고, 도망가는 인간

 

한국 유학생들은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는데 없는 척 하고 여자를 희롱하고 도망가는 인간

 

한국 대학교수였는데, 미국 있을때 사귀었을때 알고보니 처자식이 있었다.더 웃긴 건 내 앞에서

자기 부인하고 자식하고 껴안고 기뻐하더라.쓰레기 같은 인간.

 

한국사람은 사기 쳐먹고 돈밖에 모르는 쓰레기 인간.

 

그래서 한국인이 우리나라 식민지 였을수 밖에 없다.

 

무식한 한국여행자들은 예절을 모른다.

 

한국놈들은 자기나라사람인데도 외국에 가면 지나라 사람 지들이 등쳐먹는다.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취업을 오십니까?

아, 부자분들은 오셔도 됩니다. 부자는 어느나라에서도 환영입니다.

(기분 나쁜 발언이라는 건 저도 잘 압니다만,이게 현실입니다.)

 

어떤 가난한 유학생은 전단지 돌리다가 일본 양아치들에게 얻어 맞기도 했습니다.

니네 나라로 꺼지라는 소릴 들었다더군요. 아직도 그 학생의 서러운 눈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주먹은 꽉 쥐어져 있었고, 왜 내가 이런 걸 당해야 하냐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학원에서 학원비350만원,국비지원350만원 취업이 안되면 350만원을 학원생이 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어떤가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취업되면 나라는 그 학원에,

아이구 잘했다.상줄께-라고 하지요. 그리고 한국사람을 팔고 팔린 한국사람은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되어 버립니다.국비지원비 350만원이 아까우신가요. 외국에 팔려가시면 그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도대체 대통령이 하는게 뭐냐!는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어 본적도 없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실제로 겪은 적도 없으니까요.)

 

근데 이제는 정말 우리나라 정부에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만 파십쇼.뭘 팔아도 사람을 팔아서 되겠습니까?"

 

제대로 된 기술자 파견은 찬성합니다만, 6개월 혹은 1년의 연수로 IT인력을 만든다는 것 마치 동화속의 이야기같군요.

아무리 제대로 된 양성기관에서 가르친다고 해도 결국 해외로 나가면 완전히 다른 일을 하게 됩니다.(10%는 배운 것을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젊은이는 나라의 미래라 하면서 미래를 팔지 마십시오.

 

이런 절망적인 조건에서도 굳이 가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자신을 위해...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정 가신다면 잘 알아보고 가십시오.

하나라도 의심가는 것을 다 물어보고 가십시오.

 

'와!나 면접붙었다. 난 이제 해외파다!'

아닙니다.

'와!나 팔렸다. 난 이제 한국인 노동자! 노예다. 하하!'

라고 외치십시오.

그리고 나가셔서도 한국 욕 안 먹게 잘 하십시오.

그리고 한국사람 조심하십시오.

사장님 혹시 한국사람이라면 더 위험합니다.

하다가 안되면 문 닫고 새 이름으로 회사 만듭니다.

문 닫은 회사에서 밀린 월급 세금 받을 수 없습니다.

계약서(노예 계약서)는 잘 읽어 보십시오.

실컷 부려 먹고 '이래서 한국사람은 아무나 뽑는게 아냐'라고 하는건

한국사람입니다. 근데 웃기죠. 자기도 한국사람인데 말이죠.

한국IT기술자 중에 연륜있는 사람들은 말하죠.

'우리 땐 말이야! 이래저래 했다고! 역시 한국사람은 일본애들보다 약해!'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욕합니다.

그럼 면접을 보지 말게 하죠?

하지만,

 

싸거든요. 한국사람이 일본사람보단~

하지만 더 싼 인력들이 더 인기가 좋습니다.

 

마지막 하나! 어느나라가던 한국사람 밑에선 일하지 마십시오.

한국사람등에 칼 꽂는 건 한국사람입니다.

 

그리고 제발 한국에서 사고치고 만만한 해외IT취업와서 개판치고 가지 마시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경력 속여서 한국에서 한 자리 차지할 생각 마십시오.

결국, 속인 건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IT취업에 문의가 있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십시오.

 

실력있는 분들의 해외진출은 환영합니다만, 학원생은 결국 도구밖에 안됩니다.

나라 욕먹이는 해외IT취업학원, 다 없애버려야 합니다.

학원운영진 분들은 이 글 보시고 우리학원은 그런 학원 아니라고 하실 겁니다.

그런 분들, 저에게 댓글 다십시오. 제가 한 번 찾아가 봐 드리죠.

 

도구양성소는 그만 만들고! 기술자를 만드는 학원이 한군데라도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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