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롯*월드몰 롯데리아 햄버거에서 이물질이 나왔는데

너도당해봐라 |2014.11.09 03:43
조회 5,098 |추천 3

컴플레인 쫌! 걸어 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잠실에 새로 생긴 롯*월드몰에서 영화를 보려고 갔다가 지하1층에 있는 롯데리아를 갔습니다.

간단하게 때울겸 친구와 햄버거 셋트 한개랑 사이드 시켜놓고 먹는데 햄버거 1/3쯤 먹고 한 입 베어 무는데 하얀 털같아 보이는게 패티쪽에서 보이더라구요.

 

이게 뭐야? 하면서 뽑아봤는데 정말 앙고라니트 같은데서나 볼 법한 털이었어요.

기분이 팍 상했죠. 새로 생긴곳인데 위생관리가 안되는건지 패티를 더럽게 만드는건지.

그래서 먹지 말라고 냅뒀는데 그냥 빼놓고 먹자며 먹는데 화가 나는거예요. 왜 구지 돈내고 사먹는데 이렇게 기분이 상해야 하는건지 싶어서요. 그리고 기분이 아무래도 찝찝해서 두 세입 더 먹은 버거를 빼앗아 들고 새로 바꿔오겠노라 갔죠. 기분이 썩 좋진 않았는데 처음엔 쓰레기통 쪽을 청소하시는 직원분이 있길래 말했더니 카운터에 말을 하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이물질 나왔다고 직원분한테 보여주는데.

대뜸 보지도 않고 양파예요 하는 말에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보라고 이게 어디가 양파냐고 했더니 자세히 보더니 사과는 커녕 어디서 나왔냐

책임자를 불러 주겠답니다.

 

초반부터 확인했음 미안하단 말이 먼저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책임자를 불러준다니 봤죠

또 똑같이 어디서 나왔냐는 말만하더니 자기네는 나올데가 없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올데는 없다는데 나한테는 나왔거든요.

화가나서 먼저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하는거 아니냐고 어쨌거나 내 요구는 새로 교환해 달라는건데 미안하단말도 없이 지금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하냐고 그제서야 그 말 한담에 죄송하다는 말을 할라고 했답니다. 순서가 그렇게 되었다네요.

 

이건 뭐... 죄송합니다 이게 어디서 나왔죠? 교환해 드릴까요? 이게 먼저 아닌가요?

햄버거 하나 새걸로 바꿔먹자고 털박아놓고 클레임 거는것도 아닐텐데요.

 

너무 화가나서 됐다고 하고 나왔는데 가서 바꿔오면 되겠지 싶어서 사진을 따로 찍어 두지않고

나온게 억울하네요.

 

백화점내부이니 CCTV가 많았을것 같은데 그걸 어찌 돌려보고 싶네요.

한 번 보라구요. 심지어 사람도 많아서 옆테이블에서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나올데가 없다는 말이 마치 내가 어디서 심어놓고 온것마냥 들리게끔 했어요. 기분이 정말 많이 상하더라구요. 알바도 미안하단말 하나없구 책임자란 사람도 자기네는 그럴리 없다고 회피하기 급급해서 미안하단 말 하나 없고. 너무 화가나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 상대하지말자 하면서 나왔지만서두 호되게 너도 한 번 다른 음식점가서 네가 하는 행동처럼 당해봐라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화가난다고 그냥 나온것도 이제와선 더 기분이 나빠요.

 

롯데리아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야 하는걸까요? 아님 백화점에 클레임을 걸어야 하는 하는걸까요?

화가나서 꼭 불이익 한 번 당하게 해 주고 싶네요.

 

추천수3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