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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압아] 울희철.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 ㅅㅍㅈㅇ)

정말 한폭의 수묵화를 본다는 느낌이 맞는거 같다. 힐링물이야 힐링물..구.아바 님 문체가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감동적이야..ㅠㅠㅠㅠㅠㅠ번외 미리보기에서  

“됐거든. 니 아빠가 더 이뻐.”

 “아빠랑 나랑 완전 존똑이거든. 세훈이도 그랬어.”

 “작고 늙은 게 내 취향이야.”

이부분보고 마음정함..ㅠㅠㅠㅠㅠ너무 잔잔하게 슬퍼서 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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