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오미와 레오와 동거중인 못생긴 남자집사임돠~!~!
동물농장 애청자인데~~ 버려지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보면서 마음이 짠해지네요.
출근전...냥이들 똥통과 거실에 흩날리는 똥냥이들의 털을 청소한 후 기분좋게
출근하고 나서
퇴근 후 ....................
역시나 거실에 나뒹구는 모래들과 털....그리고 수북히 쌓여있는 맛동산과 감자덩어리들을
보면 안도감에 빠집니다.
오늘도 발랄하게 놀고 잘 쌌구나 하면서...궁딩이를 토닥토닥 해주면
반짝이는 눈망울로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비싼 간식들을 한움큼씩 주게 됩니다....
냥이를 키운다는건 애정과 사랑이 없이는 키울수 없는겁니다..단지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단 한순간의 감정으로 산다거나 분양받지 마십시오...말못하는 짐승이라고 감정이 없는게
아닙니다..제가 기분이 안좋거나 아플때는 어느새 옆에와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그럼 아픈몸이면서도 씨익 웃게 됩니다...저에게 냥이들은 친구...아니 가족 이상입니다..
ㅎㅎ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그러면 반려견,반려묘도 무한한 사랑을 줍니다.
최근사진이 없네요..ㅜ.ㅜ 다음에 왕창 올릴게요..일단 레오 꼬맹이때 사진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