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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같아 정말 내 솔직한 심정.

그래 엑소는 비현실적으로 완벽했어 인간이 아닌 것 같았다구 안그래? 이렇게 일 많이 터질 줄 누가 알았어 그냥 내가 엑소 빨면서 정신건강에 조카게 해로운 소리만 듣고 허구한날 욕쳐먹고 타팬덤 사이에서 이리까이고 저리까이고 아무리 대상타고 성적이 좋아도 머글들은 시발 현피 인정 1도 안해주고 약빠는것 보단 낫지만 아이돌계 역대급 사건이 이렇게 터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연달아서 터지고 엑소 빠렉질이 정말 가시가 넘쳐나는 고난의 길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복습하고 남은 애들 사진보면서 스스로 멘탈 정화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어떻게 이래 난 그냥 조카 아무 생각이 없다. 무슨 입장을 보여야 될 지도 모르겠으니 가만히 있는수밖에. 쿠크가 바스라져서 더 바스러 질 것도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통수가 남아나지 않고 근데 또 애들보면 다풀리고 조카 뫼비우스의 띠 같다. 이러는 내가 그냥 머저리같다 연예인이라는게 영향력이 이렇게나 큰 거였던지 엑소 팬질을 하면서 알게 됬어. 사실상 나한테 엑소가 처음이자 마지막 팬질이라는건 기정 사실화 된 것 같아. 내 생각엔 나는 탈덕은 없을 것 같고, 아픔이 많을 수록 애정은 더 많아지는 거니까, 우리 이거 조개가 진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흐린 뒤 맑음 이라고 비 온 뒤 무지개 뜨잖아. 그렇지? 누구든지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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