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면서 선동당한 년들이 함부로 지껄이냐.
평생 살면서 뉴라이트도 처음 들어본 티 내면서 딴 사람들 까니까 조카 배운 척, 애국자인 척 하면서 수호 까는 거 아니야?
그럼 나는 전생에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라서 이러고 있음?ㅋㅋ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 게 수호 아빠는 친일성향이지 친일파가 아니라고.
수호 아빠가 우파 친일 성향 지닌 사람인 건 맞는데 그걸로 어떻게 수호가 친일파 자식이라는 말을 할수가 있냐.
수호 정치 성향은 나도 본인이 아니니 모르지만 아직 밝혀진 바도 없는데 함부로 욕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이러다 또 상황 좀 마무리 되면 입 싹 닫을거잖아.
또 수호가 자기 아빠 친일짓해서 모은 돈으로 잘 살았네 부귀영화를 누렸네 하는데 그게 조상대대로 친일행위를 해서 축적한 돈이 아니잖아.
수호 엄마가 선생님이고 아빠가 4년지방대 교수인데 그거 아니라도 조카 잘먹고 잘산다.
그러니까 나라 팔아먹은 돈으로 잘 먹고 산다는 쓸데없는 소리해서 텅텅이 티내지 말길.
수호 아빠는 친일 성향이 있지만 그걸로 친일파라고 단정짓기에는 너무 이름.
수호 아빠가 역사나 사회 전공도 아니고 평범한 경제학 교수인데 그런 사람이 우파 단체에 갔다고 해서 역사적 사상까지 친일이라는 게 조카 어이가 없는거지.
보통 경제학 교수가 한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면 정치적 신념보다는 경제적인 신념이 이유라는 게 일반적 견해인데 대뜸 친일이라는 게 이유가 되어버림.
보통 대학 교수의 절반 이상은 자유주의자이고 수호 아빠도 그 다수중의 일부라고.
근데 그게 정부 성향과 일치했고 연금학 전공이라는 직함도 있으니 총대 멘 거일 수도 있고.
친일은 정말 극단적인 형태의 사회적 우파인데 친일성향과 친일파 이름이 비슷하다고 혼동 좀 안해줬으면 좋겠다.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도 없는데 친일파 새끼를 빠니 어쩌니 함부로 지껄이지 말자.
조카 따지고 보면 별 일도 아닌데 여기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죄다 선동당해가지고 수호가 무슨 이완용새끼마냥 까이고 있는데 좀 그렇네.
나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우리나라 역사에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일과 역사의식이 크고작고는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무조건적으로 수호 쉴드 치는 건 아니고 수호 아빠가 잘못한 점도 있긴 한데 그 잘못한 것에 비해 너무 크게 까이고 있는 것 같아서 적어봄.
물론 개개인의 생각 차이는 있으니까 내 생각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는 건 아니고 너무 답답해서.
지금 조카 흥분해서 계속 손떨리고 오타나고 말투도 좀 띠꺼운 것 같은데 쓰고나니 고치기 귀찮아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