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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ㅇㅈ |2014.11.12 00:56
조회 40 |추천 0

전 평범하고 운동을좋아하는 15살 여중생입니다.

방금엄마랑싸우고왔어요.

너무속상합니다.

싸움의 원인은 휴대폰이였습니다.

제가 태권도선수라 평소에 늦으면 거의12시

빠르면 11시쪼금넘어서 운동이끝납니다.

평균적으로 집에오면 11시반쯤이되거든요.

그리고 제가 운동때문에 학원을 안 다녀요.

그래서 공부할시간과 환경이 다른애들보다 부족

한데, 제가 공부하는걸 좋아해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공부할시간이많지는 않지만 89점정도

80점대 후반유지하고있습니다.

수학빼면 90점대중반도 충분히가능할정도로

공부열심히합니다.

제가정신차린지 얼마안됬습니다.

일학년때는 70점 초반대 기는건 아무일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제생각에 제가스스로 혼자힘으로 열심히

공부한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성적도 유지하는편 이라생각됩

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다시본론으로돌아오자면 제가 앞에말했드시

하루 24시간이 정말 부족할정도로 아침에일어

나서 학교가교 학교수업마치면 학교에서 6시쯤

까지 공부하고 간단히 밥먹고(못먹을때도 있습

니다) 바로운동하러갔다가 11시나12시사이에

마치면 집에와서 씻고하면 빨리하면 1시정도

그렇게됩니다. 정말정말 바쁘고 피곤합니다.

그런데 오늘 운동이 10시쯤에 빨리마쳐서

신나게집에와서 밥먹고 씻으니 12시

쯤이였습니다. 평소에 여유의시간이잘없는

저에게는 정말 금같은시간이여서 휴대폰을쫌

했습니다. 계속......

그런데 엄마가 인강언제들을꺼냐고 하시더니

빨리자라고 소리를막 지르시길래

인강들을시간도없고 폰쫌만하다가 자겠다고

하니까 또 뭐라하시면서 아침에 잘일어나지도

못하면서 빨리자라고 폰뺏어야겠다고

앞으로12시되면 폰뺏어야겠다고 말씀하셔서...

조금 화가나서 그럼나는 언제폰해보냐고

집에오는게 11넘어선데 나는 언제 쉬냐고

속상해서 울분터뜨리드시 말하니까

나처럼 (공부쪽으로) 안쪼으는 엄마어딧냐고

함대꼬와보라고 막 화를내시은겁니다.

저희엄마아빠는 보통의엄마아빠처럼

공부못해도 막 뭐라하시지않고 하고싶은거

하라하시고 그런좋은 부모님들이십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공부에대한 압박감

이없는대도 저혼자 공부해서 학원도안다니고

이정도 성적이면 대단한거같다는생각이들어서

엄마에게 그럼 나같이 알아서 공부 스스로 하는애

봣냐고 함대꼬와보라고 말해버렸습니다ㅠㅠ

너무속상하고 요즘 운동 스트레스가쫌심한편

이여서 스트레스 쫌받고있었는데 확터져버려서

울어버렸습니다.

근데 엄마가 저에게 와서 하시는말씀이

니같은애 널리고널렸다고...그렇게잘났으면

알아서 아침에일어나라고 막 말씀하셨습니다.

너무속상하네요. 제잘못 압니다.

그렇지만 엄마는 제맘너무모르는거같고

제가 받는스트레스 생각도안하시는거같아

너무너무속상합니다.너무힘드네요.

운동도 다때려치우고싶고 공부도 걍포기해

버리고싶고 니같은애널렸다는 엄마의 그 한

마디가 가슴에 대못을 박은거같아요.

어떻게끝내야될지....

그냥 너무속상해서 적어봤습니다....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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